선배님!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후배가 묻고 송운영 선배님 답하다’
경산세무서 ‘선배 국세인 릴레이 특강 2탄! 송운영 선배
이재환 기자 | hwankukse@hanmail.net | 입력 2019-01-31 0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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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세무서(서장 정규호)는 지난해에 이어 ‘선배 국세인 릴레이 특강’을 위해 퇴직선배 송운영 세무사를 초청했다.

 

이번 특강은 ‘후배가 묻고 송운영 선배님 답하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강의식이 아닌 일문일답 대화방식으로 직장생활·삶에 대한 후배들의 물음에 대해 도움되는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기획되었다.


2019년 릴레이 특강의 첫 주자는 2009년 제18대 경산세무서장을 역임했고, 현직에서 ‘아이디어 맨’이라 불리며 국세행정전반에 대해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후 2013년 6월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으로 퇴임한 송운영 선배(現 고려세무법인 대표 세무사)이다. 

송운영 선배와의 대화 진행은 □자형 좌석배치를 하여 질문지함에 들어 있는 질문지를 무작위로 하나씩 뽑아 직접 읽고 선배님도 질문하는 후배가 누구인지, 질문의 의도 등을 되물으며 자연스럽게 선후배간에 대화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다음은 이날 나눈 대화를 요약한 것이다.


(후배) 전문성 제고를 위한 선배님의 노하우가 있으신지?
(선배) 불광불급이라는 고사성어 인용하여 어떠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미치도록 빠져야 한다, 열정과 노력이…


(후배) 국세공무원으로 어떻게하면 직장생활을 잘 할 수 있는지요?
(선배) 이런 질문(고민)을 하신 후배는 아마도 직장생활을 아주 잘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에 충실…


 

송운영 선배는 ‘현직을 떠나도 영원한 국세인으로서 마음은 늘 후배들과 함께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릴레이특강을 통해 후배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고 후배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정말 좋다’는 말을 시작으로, 경산세무서장으로 재직시 감회 등 현직에서의 경험과 노하우, 진솔한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올바른 태도 등 솔직담백한 답변을 들려주었다.


이날 참석한 모든 후배들은 선배님의 열정과 후배들을 아끼는 마음에 감동하였고, 앞으로 국세공무원으로서 자긍심 갖고 당당하게 근무해야겠다는 각오를 한번 더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릴레이 특강을 주재한 정규호 경산세무서장은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국세행정의 통찰력을 키우고, 본받을 만한 롤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변화의 동기나 의지를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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