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부가가치세 신고, 신고도움서비스 적극 활용하세요!

국세청, 신고도움자료 확대, 수출실적명세서 미리채움, 챗봇 상담서비스 제공
관세청의 수출통관자료도 조기 제공받아 홈택스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개선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9-10-07 1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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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사업자 94만명은 2019년 7월부터 9월까지 사업실적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10월25일(금)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개인 일반과세자 197만명 역시도 10월25일(금)까지 고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해야 하며,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금(3%) 부담이 발생하므로 기한 내에 납부해야 한다. 직전기 납부세액의 1/2을 고지하며 30만원 미만인 경우는 제외된다.


국세청은 부가세 예정신고 납부기간에 즈음, 성실납부 당부와 함께 신고 전에 「신고도움서비스」를 통해 업종별 신고 유의사항, 맞춤형 안내자료를 확인하고, 홈택스 미리채움서비스(총 28종) 등을 활용하면 더욱 쉽고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음을 안내했다.  * (’19.1기 예정) 52종, 12.5만명 → (’19.2기 예정) 58종, 15만명


 국세청은 특히, 이번 신고부터 관세청의 수출통관자료를 조기 제공받아 사업자가 홈택스에서 조회(10.14.부터)할 수 있도록 개선됐음을 알리고. 수출기업이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수출실적명세서’를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어 신고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홈택스 조회화면에서 수출실적을 내려 받아 확인・수정 후 등록하면 작성 완료돤다.


또한, 이번 신고기간 중 첫 시행(10.14.)되는 ‘챗봇 상담서비스’를 이용하면, 전자신고를 하면서 신고서 작성방법, 세무용어 등 궁금한 사항을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일본의 수출규제, 태풍·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 등으로 경영이 어려운 사업자는 납세유예, 환급금 조기지급 등으로 최대한 지원하게 된다.


밤면에 국세청은 불성실 신고자는 신고내용확인 등을 통해 엄정하게 세무검증 할 계획임을 알리면서 해당 납세자들의 성실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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