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제8기 영세납세자지원단 「나눔세무사・나눔회계사」 모집

모집기간 ’18.5.9.~5.18.(10일간)-세무서 납보관실에 이메일로 제출
세무사회・회계사회와 영세납세자지원단 운영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8-05-09 12: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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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9일 지식 재능기부를 통해 세정지원 활동에 참여할 제8기 영세납세자지원단 「나눔세무사・나눔회계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7기 영세납세자지원단 임기는’18.5.31.자로 만료되며, 제8기 임기는’18.6.1.~’20.5.31.(2년)까지다. 구성원 명칭도 종전 ‘외부세무도우미’에서 ‘나눔세무사・나눔회계사’로 변경했다.


나눔세무(회계)사는 경제적인 사정으로 세무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하는 영세납세자의 세금문제 해결을 위해 무료세무자문, 창업자 멘토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이번 공개모집에서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영세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세무대리인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18.5.9.~5.18.(10일간), 신청방법은지원서를 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국세청은 9일 서울지방국세청사에서 한국세무사회(회장 이창규),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와 영세납세자지원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세청은 협약을 통해 나눔세무(회계)사 명단을 협약기관 누리집에 공개하고 활동 우수자에 대해서는 국세청 외부위원(납세자보호위원회, 국세심사위원회 등 법제화된 위원회) 위촉 우대, 표창 및 감사패 수여 등의 혜택을 우선 제공키로 했으며, 실무자간 소통협의체를 구성하여 나눔세무(회계)사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우대혜택을 확대하는 등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국세청은 자신의 소중한 재능을 영세납세자와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동행’에 참여할 뜻있는 세무사・공인회계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라고 있다.


앞으로 국세청은 새롭게 구성되는 ‘영세납세자지원단’을 통해 창업・소상공인 등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세무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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