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2018년 근로・자녀장려금, 307만 가구에 신청 안내

5월 31일(목)까지 신청해야 전자신청 이용하면 편리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8-04-30 12: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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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일하는 저소득 가구의 실질소득을 지원,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녀양육을 지원키 위해 총 307만 가구에게 2018년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근로장려금 단독가구 수급연령이 30세(종전 40세)로 낮아지는 등 수급대상이 확대되어 안내 대상자가 작년보다 9만 가구 증가했으며, 근로장려금은 가구당 최대 250만 원, 자녀장려금은 자녀 1명당 최대 50만 원 지급된다.


근로.자녀장려금의 정기 신청 기간은 5월1일부터 5월31일까지이고, ARS전화(1544-9944), 모바일 앱, 국세청 홈택스 등 전자신청 방법을 이용하면 세무서 방문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정기 신청 기간이 지난 후 6월1일~11월30일에 신청하는 경우에는 장려금 산정액의 90%만 받게 된다.

국세청은 신청 안내문과 안내 문자를 통해 수급대상자가 빠짐없이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ARS 전화 시, 화면을 보면서 신청할 수 있는「보이는 ARS」와「사전예약 서비스」를 처음 도입하는 등 신청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정기 신청 기간 전에 미리 신청을 예약하는 서비스로 4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예약 신청을 받았으며, 사전예약을 신청한 사람은 5월에 다시 신청할 필요 없다.


한편 국세청은 장려금 신청자에 대하여는 소득 및 재산요건 등 수급자격 충족 여부를 정확하게 심사하여 9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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