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세무사의 구인난’ ‘구직자의 구직난’ 동시에 해결!!

여성가족부 100% 지원 ‘세무사무원 양성과정’…인기 급상승
취준생과 경단녀에 평생 정년 없는 취업코스로 자리매김
편집국 | news@joseplus.com | 입력 2019-05-17 10:59:15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황선의 세무사가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세무사무원 양성과정’에서 열강하고 있다.

 

“…올해 1기생 3월26일 개강, 6월26일 수료직원 필요하신 세무사님 신규직원으로 채용하세요. 책임지고 2년차 수준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전산회계 1급 시험 100% 합격과 세무 2급도 대부분 합격할 정도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세무사회와 협약하여 ‘세무사무원 양성’과정을 진행해 온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높은 취업률을 바탕으로 2017년부터 2개 기(期)로 여성가족부 승인을 받아 확대, 진행하면서 3년간 100명이상의 전문세무인력을 양성하여 세무사사무소 등에 취업했고, 올해 1기는 6월 26일 수료하고 취업하게 된다.


2019년 1기생들은 20명 모집에 53명이 몰려 2.7대 1의 경쟁률로 선발된 인재 들이다. 3월26일부터 62일 248시간을 회계원리·원가회계와 국세기본법, 부가, 소득, 법인세법과 4대보험 업무까지 세무사사무소에 근무하는데 필요한 실무부문은 풀코스로 이수한다.


이론은 물론 회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직접 신고서를 작성하는 현장위주 실습위주 교육을 받는다. 다른 회계학원과는 확인하게 다르게 국세기본법을 공부하고 사업자등록신청서 작성과 부가가치세신고서, 소득세 신고서, 4대보험 신고서 작성을 실습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하기 때문에 취업과 동시에 30건 이상의 기장업체를 관리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된다.


황선의 세무사의 ‘꿀 팁’ “이직(離職)않는 평생직원을 뽑아라 !”


황선의 세무사는 본지에 ‘[현장]세무사 개업해서 직원 구인걱정 뚝!…그 비결은?’이란 주제로 본지에 기고를 해온바 있다.
“정년 없는 평생직장 세무사무원…취준생·경단녀에게 인기직종으로 급부상”
3년 동안 80% 넘는 높은 취업율…세무사 시험에도 도전』제목으로 2019.02.07자로 기고를 했으며, 이에 많은 세무사들로부터 문의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그게 사실이냐, 3년차가 70건을 한다는 게 말이나 되느냐, 3년차밖에 안된 연봉을 4천만원이나 주는 게 말이 되느냐는 항의 전화도 많이 받았다는 것.―


어느 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은 벤치마케팅하겠다고 직접 방문했고 광주광역시 세무사는 강의내용을 동영상촬영해서 올려 지방에서도 강의 듣고 취업하게 해달라는 요청도 있었다고 했다.

 

 백문이 불여일견―, 3년차가 70건을 처리하고, 작년(2018년 10월) 세무사무원양성과정 수료하고 30건 넘게 관리하고 있는 소득세와 부가가치세 파일 사진을 본지에 보내왔다.  

 

 

 

 

 

 

 

 


■ 인건비 1천만원 이상 절약 비법은?
신규직원을 채용할 경우 정부지원 등 많은 혜택을 받게 되어 인건비 부담도 상당히 절감할 수 있다.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을 채용할 경우 청년내일채움공제 정부지원금 2년형 1천3백만원(3년형 2천4백만원)을 지원받게 되므로 고용주가 최저임금만을 지급해도 근로자는 연봉 3천만원을 받는 효과가 있다.

 
또한 고용증대 세액공제도 수도권기준으로 3년간 청년 1천1백만원(청년외 7백만원)받을 수 있고, 30인 이하 사업장은 월 급여 210만원(식대 등 비과세 제외)이하 근로자 1인당 연간 156만원 일자리안정자금도 지원 받는다. 4대보험도 감면받게 됨으로서 실질적으로 신규직원을 채용할 경우 큰 인건비 부담 없이 채용이 가능하다.

■ 여성가족부 100% 교육비 지원 세무사무원 양성과정 현재 모집 중
올해도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세무양성반은 여성가족부 교육비 및 교재 등 100% 국비지원으로 20명만 한정으로 모집하여 248시간 회계처리와 세법과 4대보험 업무 등 세무사무원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2기는 7월23일부터 10월25일까지 (월-금 오전 9:00~13:00)과정이 운영된다.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248시간을 교육받게 되면 현장의 업무를 충분히 이해하고 실무를 빨리 습득케 하려고 부가가치세신고서 등 서식작성을 중점 강의키 위해 세법분야에 24시간을 추가로 배정했다.


모집공고 및 교육과정 등 자세한 설명은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sbwomen.or.kr) 및 과정안내 페이지 (https://bit.ly/2Q79yJc) 를 참고하면 된다. 참고로 오는 7월9일 직종설명회가 열린다. 평생직장인지를 확실하게 판단해보고 강의 신청을 할 수 있는 기회다.


■ 채용지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 많다.
고용촉진장려금, 새일여성인턴제, 청년내일채움공제 등이 있다.
고용촉진장려금은 세무사무원과정을 참여한 만40세이상이면 대상이 되고, 720만원의 지원 받는다. 6개월 근속시마다 360만원씩 지급받는다.


새일여성인턴제는 여성구직자면 가능한 제도로 세무사무원양성과정을 참여하면 가능하다. 300만원이 지급되는데, 인턴기간 3개월간 60만원씩 기업에 지원되고, 인턴기간 종료후 정규직 채용되고, 다시 3개월 고용유지시에 기업 및 인턴에게 각각 60만원의 취업장려금이 지급된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만34세 이하 청년이 정규직으로 취업시에 자산형성 지원을 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청년은 만기시에 2년형의 경우, 1600만원+이자, 3년형의 경우 3000만원+이자를 지급받게 된다. 최저임금으로 연봉 2천만원을 받는다면 2년형의 경우 2천8백만원 3년형의 경우 3천만원 연봉을 받는 셈이다.


기업은 2년형의 경우, 100만원, 3년형의 경우 150만원의 채용유지 지원금을 지원 받는다. 지원금보다는 좋은 인재를 오래 함께 할 수 있다는데 가장 큰 장점이다. 평생직원과 같이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조세플러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편집국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카드뉴스CARD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