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2020년 제3차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원’등 3건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0-11-23 15: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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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20년 제3차 기획재정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했다.


기재부는 지난 5월과 8월에 이어 ‘20년 제3차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으로, 접수된 우수사례 후보 18건에 대해 적극행정위원회 위원과 일반 국민이 국민 체감도, 정책효과, 담당자의 적극성 등을 고려하여 총 3개 사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3차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새희망자금 지원 : 하치승·정민철 사무관) 소상공인 대상 재난지원금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신속지급 대상자를 사전에 선별한 후 신청 다음 날 지급할 수 있는 신속지급 체계를 구축하여 영세 소상공인 294만명에게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을 신속히 지원.

 

(상생협의안 마련 : 최혜진 사무관) 이해관계자가 서로 양보하는 한걸음 모델을 통해 숙박 스타트업 기업과 기존 민박업계, 주무 부처 간 이해충돌을 조정하고 농어촌 빈집활용 숙박사업 상생협의안을 마련하여 혁신산업 분야에서 첫 갈등 해결사례를 창출.

 

(주류 규제 개선 : 정하석 주무관) 주류산업 경쟁력과 국민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주류 제조부터 유통·판매까지 주류 산업 전 단계에 걸쳐 규제를 체계적으로 개선.

 

기재부는 이번에 수상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포상금 및 성과평가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남기 부총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코로나19 위기로 고통 받는 국민의 불편 사항 개선과 경제 재도약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기재부는 12월 중 ‘20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9개 사례를 대상으로 Best of Best를 선정하는 기획재정부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경진대회 시상 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인사혁신처 주관)에서 입상한 적극행정 사례* 담당 공무원에 대한 포상도 함께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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