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희 국세청장, 대구청 순시...분야별 업무추진계획, 지역 세정현안 청취

대구 북구 종합유통단지 찾아가 지역 경제인들과 간담회도 개최
이재환 기자 | ㄴㅅ | 입력 2019-03-12 15: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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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국세청장이 11일 오전 대구를 방문해 대구지방국세청(청장 권순박)으로부터 분야별 업무추진계획과 지역 세정현안 등을 보고받는 한편 직접 지역 경제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오전 10시경 청사에 도착한 한 청장은 8층 회의실에서 권순박 대구청장을 비롯하여 국장, 14개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청의 분야별 업무추진계획과 지역 세정현안 등을 보고받고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한 청장은 내부직원과의 소통도 잘 하기 바라고, 지금 여러 가지 경제상황이 어려우므로 납세자와의 소통을 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오늘 현장에 나가는 것은 국민들에게 소통의 메시지를 주는 의미가 있으므로, 관리자들도 그런 노력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업무보고가 끝난 후에는 각 사무실을 찾아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하게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오후에는 대구시 북구에 위치한 종합유통단지를 방문해 공단 임원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한 청장은 납세자와의 다양한 소통기회를 마련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세무지원 소통주간의 일환으로 종합유통단지 내에 북대구세무서가 운영중인 현장상담창구를 둘러보며, 운영실태를 보고 받고 상담활동 중인 나눔세무사들을 격려했다.

 


한편 국세청은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납세자 친화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 분기 한 주간을 ‘세무지원 소통주간’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첫 번째 ‘세무지원 소통주간’은 3.11.~3.15.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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