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무사회 2019 회직자 워크숍 및 강구 침수피해주민돕기 성금전달식 개최

이재환 기자 | hwankukse@hanmail.net | 입력 2019-01-31 16: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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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권일환)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대구대학교 영덕연수원에서 20여명(女7명) 회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회직자 워크숍’ 및 강구침수피해주민돕기 성금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와 같이 1박2일 일정으로 회원 연수와 단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내인 대구·경북지역 중에서 개최하기로 하되, 기왕이면 지난해 침수피해를 크게 입은 강구지역을 찾아 행사경비와 성금을 사용하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서 대구세무사회는 대구대학교 영덕연수원에서 먼저 지난해 10월 태풍 ‘콩레이’로 인해 큰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 2명에게 대구지방세무사회 사회공헌활동위원회 성금을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최근 회원 사무소의 어려운 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 주는 사항을 주제로 하여 먼저 구광회 부회장이 ‘보험과 세금’을, 이재만 연수이사는 ‘근로기준법과 근로계약서 작성’을, 김준현 연구이사는 ‘최저임금과 노무관리’에 대하여 본인들이 직접 준비하고 연구한 자료를 발표했다.

 
권일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막 마치고 피곤할텐데도 적극적인 마인드로 참석해 주신 회직자 및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표한다”면서 “최저인금의 급격한 인상과 사회·경제 환경의 빠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오늘의 주제를 선정하였으며, 아무쪼록 오늘 이 워크숍이 세무사 사무소 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에 대해 화창한 겨울날씨 속에서 영덕·강구 지역의 경제도 돌아보고 태풍피해 주민도 위로하며, 또한 세무사사무소 경영에 도움 줄 수 있는 심도있는 자료 발표도 있어서 대구세무사회와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또한 차원식 홍보이사가 특별히 준비한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워크숍이 진행돼 회직자들의 단합과 친목도모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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