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전· 광주세무사회 '한 자리'에 …합동단합대회 성료

3개 지방회 300여 회원들과 함께 어우러져 성대한 잔치분위기 연출
광주세무사회 이현민 회원 ‘립스틱 짙게 바르고’로 노래자랑 '금상'
이재환 기자 | hwankukse@hanmail.net | 입력 2018-11-09 16: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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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회장 권일환).광주(회장 김영록).대전(회장 전기정)지방세무사회는 지난 7일 전라북도 남원시 소재 중앙하이츠콘도에서 합동단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합동단합대회는 한국세무사회 이창규 회장을 비롯해 이헌진.김완일.곽수만 부회장, 김상철 윤리위원장, 유영조.김형상 감사,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이동일 세무연수원장, 유영필 홍보이사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3개 지방세무사회 300여 회원들과 함께 어우러져 성대한 잔치분위기를 연출했다.


3개 지방세무사회 합동단합대회는 지난 6월에 권일환 대구지방회장이 김영록 광주지방회장과 전기정 대전지방회장에게 영남.호남.충청의 화합과 단합을 위하여 합동 개최를 제의하여 전격 합의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됐다.


이창규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11월의 아름다운 늦가을 속에서 3개 지방회 단합대회에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본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된데 대하여 힘찬 격려를 하였고, 이어서 권일환, 김영록, 전기정 3개 지방회 회장이 대회사를, 임채룡 서울지방회장, 이금주 중부지방회장이 축사를 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일정으로 오전에는 각 지방회별로 자체 행사를 실시 한 뒤, 중앙하이츠콘도에 다 함께 모여 오찬을 한 후, 넓은 주차장에서 줄다리기 및 단체줄넘기 경기를 가졌으며, 이어 실내로 옮겨 초대가수 노래와 각설이 타령 등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하이라이트인 회원노래자랑 순으로 진행 되었다.


영남.호남.충청 3개 지역의 세무사들이 오래간만에 만난 동료들과 회포도 풀고 옛이야기도 하면서 다함께 어우러져 춤과 노래와 박수 등 그야말로 흥겨운 한마당 잔치판으로 서로 교류 하였다.


한편 이날 줄다리기와 단체줄넘기 경기는 각각 대구지방세무사회와 대전지방세무사회가 우승하였으며, 노래자랑에서는 광주의 이현민 회원이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불러 금상을, 대구의 최삼태 회원이 “무너진 사랑탑”으로 은상을 차지했다. 이어진 행운권 추첨에서는 9명의 당첨자들이 선물을 받아 함박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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