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무사회, 지역 10개 복지단체에 지역사회공헌활동 성금 전달

구광회 회장 “회원들의 성금 소외계층 보살피는데 뜻있게 쓰여지길...”
이재환 기자 | hwankukse@hanmail.net | 입력 2019-07-06 18: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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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구광회)는 지난 4일 오전 11시 대구지방세무사회관에서 대구.경북지역의 어려운 사회복지시설 대표들을 초청한 가운데 올해 2/4분기 지역사회공헌활동 성금전달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의 10개 단체 대표와 세무사회 임원들이 참석했고 간단한 의전과 함께 세무사회 회무안내 및 각 단체소개, 세무사회 임원 소감피력, 성금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성금은 대구지방세무사회 2019년 2/4분기 지역사회공헌활동사업으로 기탁된 것이며, 기탁된 성금 10,000,000원 전액이 대구·경북지역 사회복지단체에게 전달됐다.


구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대구.경북지역 세무사들이 성심성의껏 기탁한 성금을 이렇게 직접 전달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이 성금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보살피는데 뜻있게 쓰여 지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 회장은 특히 “여기 참석하신 분들은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들을 위해 열과 정성을 다해 보살피는 이 사회에서 꼭 필요하신 분들”이라고 강조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우이웃들을 보살피는 단체 대표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에 각 단체 대표들은 “어려운 경제사정과 빠듯한 예산으로 시설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렇게 불우이웃들을 위하여 대구지방세무사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후원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대구지방세무사회가 단순히 성금만 전달하는게 아니라 각 단체의 일을 직접 소개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해주어 더욱 좋았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이번 성금전달행사에는 ▲그린지역아동센타 ▲무태지역아동센타 ▲대구쪽방상담소 ▲대구자립통합지원센터 ▲대구이주민선교센터 ▲셋둘삶터 ▲(사)대구여성장애인연대 ▲아동.청소년센타 ‘바름’ ▲홀트종합사회복지관 ▲수성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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