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무사회, 영동전통시장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및 장보기’ 행사 진행
나홍선 기자
hsna@joseplus.com | 2026-09-22 02:10:00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이종탁)는 지난 14일 강서구 남부골목시장에 이어 21일에는 강남구 영동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이번 행사에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세금상담을 실시하고 추석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영동전통시장은 서울의 중심인 강남대로 이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2.30대 젊은층의 이용이 많은 현대화된 전통시장으로서 농수산물 및 지방특산물 등을 취급하고 있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지난해에도 이 곳 영동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진행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울지방세무사회 이종탁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현장을 찾은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함께 시장 곳곳을 돌며 장바구니도 나눠주고 장보기도 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미리 준비한 전통시장 구매물품을 상인회에 전달했다.
특히, 이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장 상인들을 찾은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서명옥 의원(국민의힘 강남구 갑)에게 8천여 서울세무사들이 지역주민들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한 취지를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이종탁 회장은 “서울지방세무사회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두번째로 영동전통시장에서 실시하게 됐다”면서 “특히 우리 이웃과 상인 여러분들이 평소 혼자 해결하기에는 어려운 세금문제에 대해 상담해 드리고 해결방안을 안내해 드리기 위해 세무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도 함께 진행하니 평소 궁금했던 세금문제가 있다면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세무사회 이종탁 회장, 최인순‧김형태 부회장, 이경수 총무이사, 윤정기 연수이사, 정지혜 홍보이사, 배미영 여성이사, 김순기 청년이사 그리고 마을세무사 상담을 위해 역삼지역회에서 박영민‧정해영 세무사가 함께 했다.
한편, 서울지방세무사회는 이날도 30만원 상당의 지원용품을 논현1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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