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24년 하반기 서기관 승진 인사 단행(28명)

나홍선 기자

hsna@joseplus.com | 2024-11-08 14:24:02

성과와 역량 검증된 우수 인력 적극 발탁

국세청은 11월 25일자로 ’24년 하반기 서기관 승진 인사를 8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어려운 업무 여건에서 묵묵히 고생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두는 등 평판과 역량이 검증된 우수인력을 적극 발탁함으로써 본·지방청 어느 자리에서든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은 직원이 실질적으로 우대받는 인사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됐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국세청은 또 이번 인사에서는 본청 국장 및 지방청장에게 승진후보자 추천권을 부여해 승진 인사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보장하고, 업무성과와 관리자로서의 품성 및 역량 등을 주된 기준으로 하되, 9급 공채, 민간경력 채용 출신을 적극적으로 발탁하는 등 임용구분별 다양성 확보 및 균형인사를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승진인사는 높은 업무강도, 객지 근무 등으로 기피될 수 있는 본청에 우수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지방청 및 세무서 내 역량이 검증된 우수 자원의 본청 근무유인을 높이기 위해 본청 승진비중을 작년에 비해 13.4%나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또, ’24년 상반기에 이어 9급 공채 출신을 파격 발탁해 임용구분별로 균형 있는 관리자 양성은 물론, 조직 내 대다수를 차지하며, 장기간 일선 현장 등에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온 9급 공채 직원의 사기진작을 도모한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이와 함께 조직 내 인적 구성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역량이 검증된 5급 민간경력 채용 사무관을 승진대상에 포함시키고, AI 및 빅데이터 도입 등 과학세정을 이끌어 온 전산직의 사기진작을 위해 승진자를 배출시켰으며, 젊고 유능한 30∼40대 사무관을 14명이나 발탁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국민께 인정받는 국세청’을 이끌어 나갈 미래 관리자 육성을 적극 도모했다. 

 

다음은 국세청의 서기관 승진자 명단.

 

□서기관 승진(28명)

국 세 청

혁신정책담당관실

이우진

〃

기획재정담당관실

박찬웅

〃

감찰담당관실

손창호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장성기

〃

심사1담당관실

조병주

〃

국제조세담당관실

류승중

〃

상호합의담당관실

강민성

〃

징세과

윤상봉

〃

법규과

최영훈

〃

부가가치세과

김성민

〃

법인세과

유민희

〃

원천세과

전정영

〃

부동산납세과

박현수

〃

조사기획과

정민기

〃

조사1과

양영진

〃

조사2과

이예진

〃

장려세제과

윤지환

〃

인사기획과

이동현

〃

운영지원과

김주식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김덕은

〃

조사1국 조사2과

강찬호

〃

조사2국 조사1과

고광덕

〃

조사4국 조사1과

김유신

중부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과

남용우

〃

조사3국 조사2과

장영일

광주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홍영표

대구지방국세청

〃

박규동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정상봉


과학기술서기관 승진(1명)

국 세 청

정보화기획담당관실

김범철

 

( 2024. 11. 25. 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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