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세무사회, 경기도관광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나홍선 기자

hsna@joseplus.com | 2026-09-21 22:42:21

세무·회계 전문성 활용해 관광사업자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협력키로
중부지방세무사회와 경기도관광협회는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중부지방세무사회 김진희 사무국장, 박성국 이사, 한승일 부회장, 김대건 부회장, 이재실 회장, 경기도관광협회 배정완 회장, 조경희 사무국장, 조현성 부장)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실)와 경기도관광협회(회장 배정완)가 경기도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9월 21일 경기도관광협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세무·회계 분야 지원과 교육, 정보 교류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이재실 회장, 김대건·한승일 부회장, 박성국 이사가 참석했으며, 경기도관광협회에서는 배정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부지방세무사회는 관광사업자를 대상으로 세무·회계 상담과 전문정보를 제공하고, 세무·회계 교육 및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는 등 관광업계의 세무·회계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관광산업과 관련된 세제·회계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경기도관광협회는 관광업계의 세무 관련 애로사항과 교육 수요를 파악해 전달하고, 세무 교육 및 세미나 등 협력사업의 홍보와 참여에 협조하는 한편 관광산업 정책과 동향 등의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양 기관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업무협약을 맺게 된 만큼 앞으로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관계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관광산업은 지역경제와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세무사회의 전문성을 활용해 관광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광업계의 세무·회계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과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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