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세무 전문가의 세무조사 필승 대응전략 제시한다”
나홍선 기자
hsna@joseplus.com | 2026-10-21 15:05:25
한국세무사회, 28일 회원희망교육 실시…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접수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변화하는 세무조사 환경에 대응하고 세무사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28일 ‘AI시대의 세무조사 대응전략’ 회원희망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AI 환경 속에서 한층 정교해지는 국세청 세무조사에 발맞춰 세무사 회원들의 조사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국제세무법인 대표세무사이자 국립경찰대학 외래교수로 재직 중인 허성호 세무사가 맡는다. 허 세무사는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부원장 및 중부지방국세청 근무 경력을 갖춘 전문가로, AI 시대에 입각한 세무조사 현황과 대응 실무를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서는 먼저 AI 시대의 세무조사 현황과 대응 방법을 살펴보고, 세무조사 절차와 주요 쟁점, 관련 사례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세무사가 세무조사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사항과 실무적인 대응 방향을 짚을 예정이다.
또한, 조사대리 업무와 관련한 수임료 산정 및 위임계약 실무도 주요 교육 내용이다. 수임료 산정의 전제부터 기본·진행·성과 보수, 수임료 산정명세서, 수임 단계별 체크리스트, 위임계약서 작성 사례까지 구체적으로 다룬다.
수강 신청은 10월 20일(화)부터 27일(화) 오후 4시까지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수강료는 회원 부담을 최소화한 3만 원이며, 현장 참석자에게는 내부 교재가 배부된다.
이번 교육은 현장 참석이 어려운 회원들을 위해 교육 당일 공식 유튜브 채널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을 통해 실시간 동시 송출을 진행하며, 추후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도 해당 동영상 교육을 업로드할 계획이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AI 기술 적용으로 세무조사 환경이 크게 달라지고 있는 만큼 회원들의 정교하고 선제적인 대응전략 마련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세무 환경에 맞춰 회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한 유익한 회원 희망교육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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