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개인투자조합 운영상황 점검 결과 발표

문미정

11cushion@joseplus.com | 2018-03-05 12:49:54

지난해 75개 조합 시범점검, 특수관계자 투자 등 총 11건 위반사항 시정조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최근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개인  투자조합이 적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지난해말 운영 상황에 대한 점검을 시범 실시하였고 금년부터는 운영상황 점검을 반기별로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간, 중기부는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전체조합 중 결성 규모가 큰 75개 조합을 점검한 결과 총 13개 조합에서 11건의 위반행위를 발견, 시정 조치 등을 실시하였다.또한, 출자자들의 이익 보호를 위해 업무집행조합원(GP)의 특수관계자 등에 대한 투자가 금지되나, B조합은 업무집행조합원이 최대 주주로 있는 기업에 투자한 사실이 적발되어 시정 조치됐다.

​중기부는 "이번 시범점검 결과, 고의로 위반한 경우보다는 조합 운영에 관한 지식과 경험 부족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지도를 통한 시정과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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