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회계기준원, 미국회계기준제정기구와 양자회담 개최

나홍선 기자

hsna@joseplus.com | 2023-10-20 09:22:42


한국회계기준원(원장: 이한상)은 ‘23.10.19일 미국회계기준위원회(FASB: Financial Accounting Standards Board)의 리처드 R 존스(Richard R. Jones)위원장을 비롯한 고위 인사들을 특별 초청하여 양자회담을 개최하고, 양국의 회계기준에 관한 공통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담 내용]


□각국의 제·개정 현황과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주요사항을 공유하고, 가상자산 공시 및 수익기준서 사후이행검토에 대해 논의함

 

□ (가상자산 공시) 가상자산 주요 정보의 주석공시를 추가하는 K-IFRS 개정안과 미국의 US GAAP 개정안을 서로 비교하고 다음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함

 

- 가상자산의 정의와 공시대상 가상자산의 범위

- 가상자산의 공정가치 측정

- 가상자산의 손익효과

 


□ (수익기준서 사후이행검토) 국내에서 진행 중인 IFRS 15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사후이행검토의 진행현황과 외부 의견조회 결과 식별된 라이선싱, 본인 대 대리인의 판단, 수행의무의 식별 등과 관련하여 파악된 이슈를 공유하고,

 


ㅇ IFRS 15와 정합화된 US GAAP Topic 606 ‘Revenue from Contracts with Customers’에 대해 미국회계기준위원회가 이미 수행(‘21.7월)한 사후이행검토 결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함

 

- Topic 606의 사후이행검토 시 식별된 이슈

- 다른 기준서와 함께 적용할 때 불명확한 부분은 없었는지 여부

- IFRS와 US GAAP 수익기준서 간 정합성에 관한 의견

 

[회담 의미 및 향후 계획]

 

□ 한국회계기준원과 미국회계기준위원회는 올해 4월 미국 Norwalk에서 양자회담을 개최하였고, 이번에 서울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가졌으며, 향후에도 양자회담을 통해 지속적 협력을 이어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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