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6만곳 전수점검…점검 실명제 도입
김영호 기자
kyh3628@hanmail.net | 2018-02-03 09:37:18
정부, ‘국가안전대진단 추진방향’ 회의…5일부터 실시
이낙연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방향’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 우선 정부는 안전진단 점검대상 총 30만 개소 중 중소형 병원이나 다중이용시설 등 6만 개소를 ‘위험시설’로 분류해 전수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전수점검에는 관계부처와 지자체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이 나선다.지자체 재난관리평가 지표 중 대진단 비중을 확대하고 별도의 국가안전대진단 평가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점검결과는 국가안전대진단 관리시스템을 통해 이력을 관리하고, 대진단 기간 이후에도 정부합동점검을 통해 시정명령 이행 여부 등을 지속해서 확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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