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 40회 맞아… 누적 1만 4,280여 명 참가
박정선 기자
news@joseplus.com | 2026-10-28 14:08:06
2006년 첫 회 이후 20년간 이어온 어린이 해외 탐방 프로그램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5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제40회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은 어린이들이 해외 산업 현장을 직접 보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기초 소양을 기르는 탐방 프로그램이다. 200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40회를 맞았으며, 누적 참가 인원은 1만 4,280여 명에 이른다.
이번 대장정에는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증권자투자신탁G1호'와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1호'에 가입한 초등학교 4~6학년 13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차(10월 15~18일)와 2차(10월 22~25일)로 나뉘어 각각 3박 4일 일정을 소화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중국의 첨단 산업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상하이 과학기술관에서 로봇 기술을 살펴보고, 상하이 천문관에서 중국의 우주산업을 학습했다. 바이두 아폴로고 파크에서는 자율주행차에 직접 탑승해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어린이를 위한 펀드도 운용하고 있다. 2005년 출시한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G1호'는 국내 최대 규모 어린이 펀드로, 성장 가치가 높은 국내외 종목에 장기 투자한다. 2007년에는 중국과 인도에 집중 투자하는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1호'를, 2023년에는 국내 최초로 미성년 자녀를 위한 타겟데이트펀드(TDF) '미래에셋우리아이TDF2035'를 각각 출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지털마케팅부문 손수진 대표는 "글로벌리더 대장정은 지난 20년간 1만 4천여 명의 어린이가 세계 경제와 산업의 변화를 현장에서 배운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투자와 금융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은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어린이펀드 판매사가 운용보수와 판매보수의 15%를 각각 적립해 조성한 청소년금융기금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미래에셋 우리아이 펀드 판매사를 통해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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