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무사회, 경인여대서 ‘세무사사무소·세무법인 취업설명회’ 개최
나홍선 기자
hsna@joseplus.com | 2026-10-27 18:22:31
▲인천지방세무사회는 26일 경인여대를 찾아 세무사사무소·세무법인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최병곤)는 지난 26일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 국제회의실에서 세무회계학과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세무사사무소·세무법인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취업설명회는 회원사무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세무회계 전공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관내 대표적인 세무인력 양성 기관인 경인여자대학교를 찾아 진행됐다.
설명회에서 인천지방세무사회 최병곤 회장은 “많은 학생들이 세무사사무소의 실무를 접할 기회가 적어 취업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점이 안타까워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세무회계 분야의 직무를 정확히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실질적인 구직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경인여자대학교 세무회계학과 김봉기 학과장은 “강의실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현장 실무 정보와 선배들의 생생한 취업 성공 사례를 들을 수 있어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자리가 됐다”며 “세무사사무실과 세무법인의 비전과 직무를 명확히 알게 되어 학생들의 취업 의욕과 동기가 한층 강화됐다”고 전했다.
이날 취업설명회는 김주영 홍보이사가 인천지방세무사회를 간단히 소개한 뒤 진덕수 홍보상담위원이 강사로 나서 1시간 동안 ▲세무사사무소 및 세무법인의 현황 ▲세무사사무소의 주요 업무 내용과 근무환경 ▲취업 노하우 및 실제 근무 직원의 성공 사례 ▲세무실무 전문가로서의 미래 비전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세무사사무소가 가진 ▲정년 없는 평생직장 ▲육아와 일의 병행 가능 ▲능력 및 경력 중심의 합리적 보수체계 ▲유연하고 탄력적인 근무환경 등 차별화된 장점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학생들은 ▲세무사사무실 신규직원 채용시 고려 사항 ▲세무사사무소 입사시 이력서 작성 방법 및 요령 등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열띤 참여와 실질적인 정보 교류 속에 마무리됐다.
한편 인천지방세무사회는 회원사무소의 구인난 해결을 위해 관내 대학 및 세무고등학교와의 산학협약,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경기도교육청·상업계 고등학교 등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세무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날 경인여자대학교 취업설명회에는 최병곤 회장과 주영진 부회장, 김주영 홍보이사, 진덕수 홍보상담위원이 참여했으며, 경인여대에서는 세무회계학과 김봉기 학과장이 함께했다.
▲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이 취업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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