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설 자금 12조 5000억원 공급

문미정

11cushion@joseplus.com | 2018-02-07 09:21:32

금융위 ‘설 연휴 금융분야 민생지원 방안’ 발표

설을 앞두고 국책은행·보증기관을 통해 중소기업에 12조5000억원이 공급된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의 성수품 구매 대금으로 50억원을 대출한다. 소액대출 사업을 6개월 이상 운영하면서 지방자치단체 추천을 받은 시장이 대상이다.금융위는 설 연휴에 따른 만기연장으로 대출상환 부담이 확대되거나 연금지급 지연 등으로 설 연휴 자금 확보에 애로가 생기지 않도록 대출·연금·예금 등 대부분의 금융거래는 민법에 따라 만기 지급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2월19일)로 만기 등이 자동연장된다.또한 고객이 자동 연장된 만기에 따라 19일에 대출을 상환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연체이자가 부과되는 사례가 없도록 지도하기로 했다. 설 연휴 중에는 창구방문을 통한 대학등록금 납부가 어려운 만큼 대체영업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의 납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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