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2024 AEO 기업의 날」 개최…AEO 활용 우수사례 공유 및 우수기업 포상

박정선 기자

news@joseplus.com | 2024-12-13 16:42:19

▲이명구 관세청 차장(가운데)이 'AEO 기업의 날' 행사에서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관세청은 13일 중소기업중앙회(서울시 여의도 소재)에서 (사)한국AEO진흥협회와 함께 ‘AEO 기업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우수 AEO 기업들의 제도 활용 성과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 ‘AEO 기업의 날’ 행사 개요 >

 

 

 

▪ 일시·장소 : ’24.12.13(금) 14:00~16:55 / 중소기업중앙회(서울시 여의도 소재)

 

▪ 참석자 : (관세청) 이명구 관세청 차장, 심사국장 등
(외부인사) 한국AEO진흥협회 회장, AEO 우수사례 발표기업 임직원,
AEO 기업 등 400여 명

 

▪ 주요내용 : AEO 기업 및 업무유공자 시상 // AEO 활용 성과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AEO 기업의 날’ 행사는 AEO 제도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작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AEO 제도의 발전에 기여해 온 AEO 기업의 공로를 기리고, AEO 활용 우수사례를 발표·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AEO진흥협회 기우성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AEO 저변을 지속 확대하고 K-AEO의 글로벌 선도력을 강화하는 한편, 관세청과 협업하여 AEO 기업이 국제적으로 우대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명구 관세청 차장은 “AEO 활용성과 우수사례는 AEO 제도를 더욱 발전할 시킬 수 있는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 세계 97개국이 활용하고 있는 AEO 제도는 비관세 장벽을 해소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다”며, “AEO 공인에 따른 혜택을 보다 많은 나라에서 받을 수 있도록 AEO MRA* 체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제도 : 수출입 관련 업체 중 관세 당국이 안전관리 기준을 심사하여 공인한 우수업체에 대해 신속 통관, 세관 검사 축소, 서류심사 간소화 등 통관 행정상의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상호인정약정(AEO MRA, 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 자국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에 부여된 세관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을 상대국의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에도 부여하기로 하는 관세 당국 간 약정 // 우리나라는 중국, 미국, 일본 등 24개국과 AEO-MRA 체결

 

                                                                                        

[ⓒ 조세플러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