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기 국세청장, 미래전략산업 성장 지원 위해 현장소통 박차!!

나홍선 기자

hsna@joseplus.com | 2024-05-20 17:00:43

지난해 반도체 이어 이차전지 소재 기업 방문 세정지원 현황 점검

▲김창기 국세청장이 (주) 파워로직스 생산공장 을 방문 관계자들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20일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내 LG에너지솔루션 에너지플랜트와 이차전지 소재 부품을 제조하는 ㈜파워로직스를 방문하여 세무상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 하는 국정과제 실천에 국세청의 세정지원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LG에너지솔루션 에너지플랜트에서 “이차전지 분야는 국가전략기술의 범위에 포함되어 높은 세액공제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면서, “연구개발과 설비투자 등 미래를 위한 투자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국세청 사진자료] (주)LG에너지솔루션 에너지플랜트 방문 사진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는 “최근 이차전지의 시장규모가 계속하여 확대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이 기술경쟁에 나서는 만큼, 지원이 절실히 요구된다” 며 범정부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서, 이차전지 보호회로 및 배터리팩을 제조하는 ㈜파워로직스의 생산공장을 방문하여 세정지원 내용을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장동훈 ㈜파워로직스 대표는 “국세청의「R&D세액공제 사전심사」서비스를 통해 세무상 불확실성을 사전에 해소하여 세금걱정 없이 마음 놓고 연구개발 활동에 매진할 수 있게 되었다” 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앞으로도 미래전략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R&D세액공제 사전심사,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등을 통해 세금문제에 대한 걱정없이 기업이 경영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국세청은 이차전지 등 미래전략 산업분야 기업이 연구개발, 설비투자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참고

 

기업 현장방문 개요

 

□ 방문 개요

○(일 시) ’24. 5. 20.(월) 13:30 ~ 16:30

○(장 소)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기업

*소재지: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일대

○(국세청) 국세청장, 대전지방국세청장, 동청주세무서장 등

○(내 용) 기업 애로사항 수집 등

□ ㈜LG에너지솔루션(김동명 대표)

□(Electric Vehicle), IT기기, LEV(Light Electric Vehicle), 전동공구, ESS(에너지 저장장치) 등에 적용되는 전지 관련 제품을 연구, 개발, 제조, 판매

① EV : 전기차 배터리

요구사양에 맞추어 신제품 개발 및 양산 대응 가능한 높은 기술력 보유

 

② 소형전지 : IT기기, LEV, 전동공구 등

1개 이상의 셀을 분리막 위에 쌓고 접는 구조로 초슬림 배터리 구현

□1992년 리튬이온전지 연구를 착수하여 현재 EV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 및 품질 혁신을 통해 한국의 이차전지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 ㈜파워로직스(장동훈 대표)

□이차전지 보호회로* 및 배터리팩을 제조하는 ES(Energy Solution) 사업부문과 카메라모듈을 제조하는 CM(Camera Module) 사업부문을 영위

* 이차전지 보호회로는 Li-ion 전지의 과충전, 과방전 등을 차단 제어함으로써 전지의 안정성을 향상시켜 배터리의 폭발을 방지하는 필수적인 핵심 부품

 

□이차전지 보호회로의 경우 안전성의 문제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였으나, ㈜파워로직스를 중심으로 국내생산하여 보호회로 국산화에 성공

 

□자동차, 전자제품에 내장될 카메라 장치를 개발하는 활동에서 발생한 위탁개발비가 R&D세액공제 대상인지 여부가 불분명했으나, 국세청의 R&D세액공제 사전심사를 통해 세무상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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