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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근 석성1만사랑회장(왼쪽)이 구미시장으로부터'명예시민증‘을 수여받고 있다. |
석성1만사랑회에서는 지난 3년간 4억8백만원을 후원, 구미시와 힘을 합쳐 이미 폐교된 초등학교에 현대식 장애인전용생활관을 지어줘 지역내 지적발달장애인 30여명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2인용 침실과 휴게실, 다용도실, 세면장 등 제반 시설을 맞춤형으로 건립해주었다.
석성1만사랑회 조용근 회장은“전국 최초로 구미시와 상호협력하여 폐교된 학교가 장애인전용생활관이나 공동작업장으로 쓰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반면 이에 감동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평소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관내 지적발달중증장애인들을 위해 나눔과 섬김을 실천해온 석성1만사랑회 조용근 회장에게 구미시민의 뜻을 모아 감사장과 ‘구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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