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9월 11일자로 240명의 사무관 승진(세무236명, 전산4명) 인사를 실시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는 임용구분·성별·기관별 균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직 전반의 다양성과 대표성을 제고했으며, 적극행정 우수직원 및 체납·역외탈세·비정기조사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창출한 직원을 우대했다.
특히 이번 인사는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우수 인재를 적극 발탁해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의 승진을 실시한 게 특징이다.
| *(승진인원) ’23년 196명→’24년 199명→’25년 202명 →’26년 240명 |
또한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보상받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고자 업무 분야의 성과와 전문성을 승진심사에 반영했으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성과와 기여도를 심사 과정에 적극 고려해 25명의 승진자를 선정한 것도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체납정리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직원들의 노력과 책임감을 고려해 특별기동반 및 체납관리단 등의 근무자 10명을 사무관 승진자로 선발했다.
이와 함께역외탈세 분야의 치밀한 분석 및 이와 연계된 조사 및 고액체납관리 업무에서 가시적인 두각을 나타낸 우수직원을 승진자로 발탁했으며, 비정기조사 핵심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조세탈루 행위에 적극 대응하며 뛰어난 역량과 전문성을 발휘한 우수인력도 승진자로 선정했다.
이외에도 9급공채 출신 및 여성 인력 현황 등다양한 인적 구성을 고려해 우수인재를 고르게 승진시켰다. 이번 인사에서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9급공채 출신은 역대 최다인 128명이었다.
조직내 다양성과 균형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 우수인재를 역대 최대 규모로 발탁해 미래관리자 후보군을 확보하기 위해 여성 승진자도 97명(41.1%)을 선발했으며, 납세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직무를 수행하며 국세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일선 세무서 인재를 적극 발굴해 97명을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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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직 9급 승진비중)’24년61명(31.4%)→’25년83명(42.8%)→’26년128명(54.2%) *(세무직 여성 승진비중) ’24년48명(25.4%)→’25년56명(28.9%)→’26년97명(41.1%) *(세무서 승진):’24년32명(16.1%)→’25년34명(16.8%)→’26년41명(17.4%) *소득·법인 등 현장 업무분야(非지원부서) 근무자 우대 (21명 승진) |
한편, 국세청은 조직 신설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조직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한 직원에 대해 승진기간을 최대 1년 단축가능하도록 했으며, ’27년 사무관 승진내정 심사시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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