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숲의 운영사 ㈜더존비앤씨티가 신라대학교 반려동물산업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 사업단과 반려동물산업 분야 전문인력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3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더존비앤씨티가 강아지숲을 운영하며 쌓아온 현장 경험 및 인프라와 신라대학교가 보유한 반려동물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반려동물산업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산학협력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 ▲산학 R&D 공동 기획, 기술개발 협업 및 인력 양성 ▲미래 신산업 선도 및 지역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 노력 ▲취·창업 및 비대면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산학협력 플랫폼 공동 구축 및 연계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강아지숲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내 대표 반려견 복합문화공간인 강아지숲의 다채로운 현장 인프라를 대학 교육과 직접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대폭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신라대 I-URP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실무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며, 강아지숲의 전문 시설과 현장 인력을 활용한 직무체험, 진로·취업 멘토링, 실무 중심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전개하고, 향후 양 기관의 강점을 살린 특화 공동 프로그램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신라대학교 배일권 I-URP사업단장은 “반려동물산업은 교육, 문화, 관광, 헬스케어 등 다양한 영역과 융합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예비 전문가인 학생들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전 전문성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더존비앤씨티 박병태 이사는 “강아지숲이 그동안 축적해 온 반려문화 공간 운영 경험과 신라대학교의 교육 인프라가 결합한다면 반려동물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과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라대학교와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며 반려동물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더존비앤씨티가 운영하는 강아지숲은 춘천 남산면 일대 약 13만 5천㎡ 규모로 조성된 국내 대표 반려견 복합문화공간이다. 강아지숲 박물관을 비롯해 산책로, 오프리시 운동장, 반려견 동반 수영장인 네이처풀, 카페 및 각종 편의시설을 완비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품격 있는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단순히 반려견이 뛰어노는 공간을 넘어 개와 인간의 역사를 다룬 기획 전시, 맞춤형 운동시설 등을 통해 교육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선진 반려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더존비앤씨티 강아지숲은 특히 우리나라 반려동물 문화 및 산업 발전을 위한 필수 조건인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및 어린이와 청소년, 반려동물 관련학과 재학생을 위한 다양한 진료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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