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룡 서울세무사회장, 세무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 특강에서 격려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8일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오현남) ‘세무사사무소 연계형 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에서 수료생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특강을 실시, 회원사무소의 직원인력난을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임 회장은 이날 “오현남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님과 문병연 강동지역세무사회장님께서 세무사사무소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인재들을 양성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수료생들이 우수한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열심히 강의해 주신 세무사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임 회장은 취업특강을 통해 “240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세무회계에 대해서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았다”면서 “이제 막 걸음마를 배웠으니, 앞으로 걷고 뛰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취업에 성공하기도 어렵고 취업하고 나서도 여러 가지 힘든 점이 있겠지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일어서는 분이 결국 성공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임 회장은 “세무사사무실은 육아 병행은 물론, 재택근무도 하면서 평생 일할 수 있는 직장입니다. 다른 직장과는 다르게 경력이 쌓일수록 세무실문전문가로서 인정받으면서 근무할 수 있다”면서 “제가 운영하는 사무실의 경우 60대 차장님은 많은 연봉과 함께 프로페셔널하게 일을 처리해 나가고 있다”고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또한 “취업해서 1년이 최대 고비인데 세 가지 원칙, 첫째 참을 줄 아는 사람이 되고, 둘째 마음이 넓은 사람이 되며, 셋째 항상 웃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 나간다면 여러분은 어느 곳에서 일하더라도 성공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면서 “3개월간 공부하느라 고생한 만큼 취업에도 꼭 성공하고 열심히 근무해서 인정받는 세무실문전문가로 거듭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임 회장은 “앞으로도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맞춤형 인재양성교육을 실시하여 일하고자 하는 여성분들의 취업도 성공시키고 세무사사무소의 직원 인력난도 함께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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