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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특별장학금은 지난 2월, 조용근 이사장의 죽마고우인 김재홍님(74세)으로부터 기증받은 경기도 일산시내에 있는 시가 60억 상당의 건물 임대수입금으로 지급하고 있는데 지난 7월 순직경찰관 유자녀 100여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이후 두 번째로서 앞으로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조용근 이사장은 지난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폭침사건이 발생한 이후 전사자 유가족을 돕기 위해 모금한 국민성금 396억원 중 250억원을 유가족들에게 지급하고 남은 146억원으로 천안함재단을 설립하여 6년 동안 재단이사장 직책을 맡아왔으며, 이사장 재임 중 전사자 유가족들 지원뿐만 아니라 생존장병들의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트라우마) 치유와 온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추진한 바 있다.
참고로 (재)석성장학회는 조용근이사장이 1984년 무학자인 선친이 남겨주신 유산 5천만원을 기반으로 2001년에 ‘(재)석성장학회’를 설립한 이후 지금껏 어렵고 소외된 청소년 가장들을 비롯한 다문화·탈북자 가정의 자녀 등 환경이 어려운 3400여명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26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현재 82억여원의 기본재산을 보유해오고 있으며, 이와는 별도로 2011년 중증장애인을 돕기 위해 (사)석성1만사랑회를 설립하여 지금껏 전국 6곳에 중증장애인의 공동생활관과 공동작업장을 지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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