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 한국세무사회장배 축구대회 개최…세무사들, 축구로 하나되다
나홍선 기자
hsna@joseplus.com | 2026-10-22 19:29:24
서울지방세무사회(B팀) 우승…유성준 최우수선수상, 최강현 골든슈 영예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전국 세무사들의 친목 도모와 화합을 위해 지난 21일 충남 천안축구센터에서 ‘제3회 한국세무사회장배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중부·부산·인천·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 소속 9개 축구 동호회팀 등 2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참가 팀 수가 지난해 8개 팀에서 9개 팀으로 늘어나는 등 세무사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대회의 규모와 열기가 한층 더 높아졌다.
강석주 회원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작년 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던 인천지방세무사회 박성용 선수가 대표로 나서 공정한 경기를 다짐했다.
구재이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축구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회원 간 깊은 우정과 신뢰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라며 “축구대회가 세무사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고 나아가 세무사회의 발전을 다짐하는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하였으며, 참가한 각 팀에 격려의 뜻을 담아 기념품, 경기공과 금일봉을 전달하며 응원했다.
또한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 신용일 대전지방세무사회장이 참석해 소속 선수들을 응원하며 단합과 열기를 더했다.
이날 경기는 대한축구협회 소속 심판진의 매끄럽고 공정한 진행으로 3개 구장에서 치열한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틈틈이 익힌 축구 실력과 탄탄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매 경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연출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영예의 우승은 서울지방세무사회(B팀)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서울지방세무사회(A팀)에게 돌아갔다. 3위는 중부지방세무사회, 4위는 부산지방세무사회(B팀)가 차지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뛰어난 기량으로 팀의 우승을 이끈 서울지방세무사회(B팀) 유성준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매 경기 날카로운 골 결정력을 선보인 서울지방세무사회(서울B팀) 최강현 선수가 득점왕(골든슈)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지방세무사회(A팀) 김정수 선수, 서울지방세무사회(B팀) 이왕규 선수, 중부지방세무사회 이대한 선수, 인천지방세무사회 배정훈 선수, 부산지방세무사회(A팀) 이민기 선수, 부산지방세무사회(B팀) 장용우 선수, 대구지방세무사회 곽진순 선수, 광주지방세무사회 김시영 선수, 대전지방세무사회 권만기 선수가 우수상(총 9명)을 수상했다.
김선명 부회장은 작년에 이어 더욱 풍성한 경기와 열정으로 참여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총평을 했고, 모든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다독이며 내년 만남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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