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조세연구포럼(학회장 정지선)은 오는 11월 7일 서울시립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AI 대전환과 조세제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김완석 강남대 세무전문대학원 석좌교수가 ‘상증세법상 과세관청이 의롸한 소급감정에 따른 비거주용 부동산 평가의 적법성’에 대해 기조강연을 한 후 총 3개 세션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1세션은 김다은 회계사(진산회계법인 파트너)가 ‘AI는 세무‧회계 실무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를 주제로 현장에서의 AI 실제 활용 사례와 시사점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며, 이어 2세션에서는 이동규 서울시립대 교수(경제학부)가 ‘AI 시대 재분배효과 개선을 위한 조세정책 방향’에 대해, 3세션은 유지선 서울시립대 교수(세무학과)가 ‘국내생산촉진세제의 합리적인 도입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진행되는 종합토론은 윤성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한국세무학회장)가 좌장을 맡고 김선명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강지현 강남대 세무전문대학원 교수, 백천욱 회계사(삼정회계법인), 성수현 변호사(법무법인 율촌)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날 학술대회의 마지막 시간에는 정재현 동아대 교수(경영학과)가 연구윤리교육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