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산업체 고객 초청 정책·기술 세미나 개최
박정선 기자
news@joseplus.com | 2026-10-28 17:18:10
도시가스 전문 기업 삼천리가 28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라비돌리조트에서 산업체 및 발전용 연료전지 고객사의 에너지·환경 업무 담당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고객 초청 정책·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삼천리가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고객사와의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사와 함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고, 고객이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취지다.
세미나에서는 ▲e-메탄 관련 대내외 정책 및 동향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동향 및 적용 사례 ▲국내외 천연가스 시장 현황 및 전망 ▲산업체 자가열병합 보급 활성화 방안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전략과 최신 기술 동향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기업들의 탄소중립 의무가 확대되고 에너지 비용 절감 필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탄소배출 감축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와 향후 천연가스 수급 전망에 참석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아울러 참가자들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돕기 위한 인문학 특강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삼천리는 앞으로도 에너지 시장과 기술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산업체 고객에게 유익한 정책·기술 정보를 지속 공유하며 에너지 효율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상생협력을 적극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삼천리는 경기도 13개 시와 인천광역시 4개 구 내 337만여 고객에게 연간 약 40억㎥의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이다.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운영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의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탄소배출권 개발, 바이오가스 도시가스 원료화,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 개발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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