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정원 조기 마감에 4시간 교육도 성황…현장과 유튜브 실시간 동시 송출
한국세무사회가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한 회원들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주택거래세제 핵심 실무(2026년 세제개편안 반영)’ 회원희망교육이 회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9월 4일 한국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지병근 세무사(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이 당초 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나, 접수 시작 이후 회원들의 신청이 이어지면서 조기에 수강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8일 밝혔다.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반영해 세무사들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주택 관련 세제의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취득 유형별 주택 취득세 ▲부담부증여 및 저가 양수 시 취득세 적용방법 ▲다주택자와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계산방법 ▲1주택자 과세방식을 적용받을 수 있는 특례주택 ▲2026년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개편안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안에 따른 양도소득세 비교 ▲1세대 1주택자에 적용되는 특례 기본공제와 감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제도 한시적 완화 및 적용방법 등이다.
또한 ▲주택임대사업자 세제혜택 적용기한 축소와 대응방안 ▲상생임대주택 세제혜택 적용기한 축소와 대응방안 ▲2026년 양도소득세 개편안에 따른 절세전략 등 주택 취득부터 보유·양도까지 세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이번 교육은 현장교육과 함께 유튜브 채널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을 통해서도 실시간 동시 송출됐다. 특히 지방 등 원거리에서 교육장까지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회원들도 실시간으로 교육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과 장소의 제약을 넘어 회원들에게 세제개편안 관련 실무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이번 교육은 2026년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직후 회원들의 실무교육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교육으로, 수강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만큼 회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특히 현장교육과 실시간 동시 송출을 통해 전국 회원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만큼 회원들의 실무 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회원들의 업무 전문성 향상과 세법·세제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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