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성 지원 넘어 현지 의료환경 개선 위한 장기적 사회공헌 활동 지속 추진
동아에스티가 국내를 넘어 해외 의료 취약지역에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특히 에티오피아와 캄보디아 등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찾아 의료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현지에 필요한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무엇보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지 의료기관 및 의료진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에티오피아의 경우 동아에스티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에티오피아 아이들의 심장을 지키기 위해 현지를 찾은 서울대병원 이종욱글로벌센터(센터장 김기범 소아흉부외과교수)의 의료봉사 여정에 함께 했다.
김웅한 교수 의료팀은 의료환경이 열악한 에티오피아에서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의 수술과 치료를 진행했는데, 동아에스티는 의료진이 수술 후 환자들의 상태를 안전하게 살필 수 있도록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하이카디(HiCardi)’를 지원하며 의료봉사 활동에 힘을 보탰다.
동아에스티는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6·25전쟁에 참전한 에티오피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자 지난 2024년부터 현지에서 기부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에티오피아 현지 의료기관과 협력해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을 지원하고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것인데, 아디스아바바 MCM병원과 은파기초진료소 등을 찾아 현지 의료진 및 주민들과 교류하고, 필요한 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상황에 맞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지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에티오피아 뿐 아니라 캄보디아에서도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현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기기와 의약품 등을 지원하는 한편, 의료진이 현장에서 이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교류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이처럼 동아에스티가 해외에서 펼치는 사회공헌 활동은 그 중심에 ‘지속성’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 차례의 의료봉사나 물품 기부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과 인연을 이어가며 현지 상황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의료봉사 지원부터 의약품과 의료기기 기부, 의료진과의 교류 및 교육까지 지원 방식도 다양하다. 회사가 일방적으로 지원 방식을 정하기보다는 현지 의료기관 및 의료진과 소통하며 필요한 부분을 찾아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해외 지역까지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현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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