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 속보
- 세무플랫폼 부실신고로 납세자 피해 속출..."국세청 관리·감독
- 12월까지 유류세 인하 연장…휘발유 △7%, 경유 및 액화석유가
- 정부, 내년도 관세 대응 수출기업 지원 사업 예산 36% 줄여
- 임광현 국세청장 “세정혁신과 협력 위해 세무사 목소리 경청할 것
- 최근 5년간 다국적기업 관세포탈액 6천 3백억원…전체 추징액의
- 정태호 의원, ‘생계형 체납자 패자부활법’ 대표발의
- [프로필] 윤승출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 박성훈 의원, "저세율국에 세운 자회사 기업 유보금 국내 유입
- 미래에셋, ‘TIGER 미국S&P500 ETF’ 개인 누적 순매
- "관세 세액신고 점검 시스템 개선 위해 성실신고확인제도 도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