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동우회, 조세전문 칼럼니스트 50여명 위촉

월간지 국세인광장과 국세동우회 홈페이지에 “조세전문칼럼” 보강
회원에겐 유용한 정보제공,국민들엔 최고의 절세&세금바로알고 바로내기 안내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0-07-22 21: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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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국세동우회(회장 전형수)는 22일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 국세동우회 월간 '국세인광장' 조세전문자문위원 2명과 조세전문 칼럼니스트 11명에게 추가로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새로 위촉된 칼럼니스트는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장, 김겸순 한국세무사회 감사, 신방수 세무법인 정상 대표, 장보원 한국세무사고시회 부회장, 장상록 안진세무법인 부대표, 정병록 도봉세무서 부가세과 팀장, 조남철 세무법인 넥스트 대표, 지병근 세무법인 가감 대표, 황종대 서울청 송무2과 개인3팀장, 조성진 서울지방회 이사, 남상현 국세동우회 부회장 등이다.
 
또, 조세전문 자문위원으로는 백제흠 변호사(김&장법률사무소), 심재형 회장(조세플러스)이 새로 위촉됐다. 

 

국세동우회 국세인광장 조세전문코너에는 조세전문칼럼니스트 20여명이 작년 5월부터 기고를 하고 있다. 칼럼니스트들 이름만 봐도 세무업계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망라돼 있다. 필진들의 명성에 걸맞게 주옥같은 조세전문칼럼은 물론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세법개정이나 주택시장안정화 방안 등 이슈가 되는 정보들이 지속적으로 시기적절하게 기고문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때문에 회원들의 반응도 매우 뜨겁다는 것이 세무사계의 전언이다.

 

한 국세동우회 회원은 “요즘 국세동우회 회원들은 월초만 되면 ‘국세인광장’ 월간지가 언제 배송되나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조세전문코너에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유익하고 필요한 정보와 기고문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평소 궁금하고 아리송한 조세법과 일반 법률들을 바로 바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안내하는 내용의 기고가 많아 정독하는 이들이 많다고 그는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 7월호의 경우 최근 빅 이슈가 되고 있는 종합부동산세와 관련, 지병근 칼럼니스트(세무법인가감 대표세무사)가 집필한 “2020년 종합부동산세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기고문을 읽은 많은 회원들이 동우회사무국 또는 동우회 임원들에게 좋은 정보를 올려줘서 고맙다는 감사의 전화가 쇄도했다는 후문이다.


또, 다음 8월호에는 최근의 주택시장안정화와 관련, 정부에서 발표한 “6.17, 7.10 대책”에 대한 설명과 향후 방안까지 역시 지병근 필진이 기고 한다는 소식이다.


그뿐이 아니다. 종합부동산세가 얼마나 나올지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자동계산엑셀프로그램도 제작해서 국세동우회 홈페이지에 올려놓았다.


현 정부 들어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2017년 8월 2일부터 발표하기 시작한 8.2대책과 9.13대책 12.16대책 6.17대책 7.10대책과 후속 설명보도자료(기획재정부 국토부 행안부) 원본파일이 국세동우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라있고, 6월 19일 조정대상지역 지정고시문도 올라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국세동우회는 1만 여명의 회원 중 개업 중인 세무사회원이 6천명이나 되고 월간지 ‘국세인광장’은 현직 사무관이상 1천5백여 명도 구독하고 있다. 조세전문가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핵심정보를 국세인광장과 국세동우회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열람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어서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국세동우회는 기존의 조세전문자문으로 전창원 변호사, 양승조 변호사, 신장수 변호사, 오문성 교수가 활동해 왔으며, 조세전문칼럼니스트는 김상현, 안수남, 고경희, 한장석, 김종관, 김주석, 배택현 이동기, 이종탁, 박상근, 배형남, 박병용, 김행형, 방기천 황선의, 세무사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 정다운, 권은민 변호사이다.


오늘 칼럼니스트 위촉식에는 국세공무원 출신은 아니지만 세법실무 전문서적 분야의 명성 높은 저자들의 모습이 많이 눈에 띠었다. 김겸순, 곽장미, 신방수, 장보원, 조남철, 지병근 세무사가 그들이다.


또한 기업 상대 컨설팅의 최고 전문가들이 위촉장을 받았다. 바로 김상현 세무사(전 국세교육원장), 조성진 세무사(전 종로세무서 법인세과장), 장병록(지방세법 박사) 안건세무법인 부대표다.


우리나라 조세소송의 최고 전문가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백제흠, 양승종 변호사를 비롯, 현직의 해당분야에서 내노라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과 황종대 사무관, 정병록 도봉세무서 부가가치세과 팀장도 이날 위촉장을 받았다.

 

전형수 국세동우회 회장은 작년(2019년 5월) 취임이후 국세동우회를 확 바꾸어 놓았다는 평을 듣는다. 올해 초 국세동우회 신년인사회 인사말에서 국세가족에게 유익한 정보제공과 공유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우선 국세동우회 홈페이지를 오픈해서 동우회의 활동상황과 원하는 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매월 발간되는 회원광장을 국세인광장으로 개편하면서 전문세무사와 자문변호사를 칼럼니스트로 대거 위촉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세전문칼럼을 게재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도 협의해 올해 1월부터 세계 주요 국가의 상속·증여세 보유과세에 관해서도 연재를 시작했다. 전 회장은 오늘 칼럼니스트 11명에게 추가 위촉장을 수여 한 것도 더 많은 유익한 정보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조세전문 칼럼니스트 50여 명으로부터 제공받는 방대한 내용들은 국세인광장과 국세동우회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들에게 전달된다.

 

전 회장은 “이번 필진 보강은 전·현직 국세인가족의 업무에 도움을 주게 되고 결국은 국민들이 세금을 바로알고 바로 내게 해서 억울한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최고의 절세를 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면서 “뜻깊은 일에 동참해준 전문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국민이 세금을 내는데 있어서 불편사항이나 조세법이 잘못된 부분도 연구해서 국세청과 기획재정부에도 개정건의를 하자”고 칼럼니스트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전 회장은 지난 신년사에서 국세동우회는 현직에서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참여하는 동우회를 만들어 가는데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소위 ‘그들만의 모임’이라는 인식이 없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고위직 출신 중심으로 구성된 부회장제도를 개선해 실무요원출신 회원을 대거 부회장으로 위촉해 균형을  이뤄놨다.

 

<1월 10일 열린 ‘2020년 국세동우회 새해인사회’에서 김현준 국세청장과 전형수 국세동우회장 등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전 회장은 이어 “1만여 국세동우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려는 모든 회원님들의 꿈이 이루어질 날이 멀지 않았다”면서, “그동안 국세인광장에 기고한 칼럼 26가지 제목을 하나하나 소개해서 눈길을 끌었다. 제목만 봐도 석 박사 논문이상의 가치가 있는 내용들로 필요하면 지난호를 읽어보기 바란다고 친절하게 설명도 곁들였다.

 

국세동우회에 따르면, 이미 원고를 제공받은 칼럼으로는 장상록 필진(안건세무법인 부대표)의 법인과점주주의 간주취득세와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과 황종대 사무관의 부가가치세 포괄양수도 등이 있다. 이들 칼럼 외에도 유용한 정보와 자료들이 지속적으로 국세인광장 기고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국세동우회 관계자는 “수도 없이 발표되는 ‘부동산정책’과 ‘조정지역대상변경고시’, ‘국세청고시’ 들은 세무전문가들도 일일이 검색하기가 쉽지 않고, 고시된 사실을 몰라 지나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되는데 앞으로는 이런 문제점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에 위촉된 분들을 포함해 50여 명의 칼럼니스트들의 글을 국세동우회 홈페이지에 올리면 세무전문가들은 필요한 자료를 다운받아 활용하면 된다. 오늘 국세동우회 칼럼니스트 위촉식으로 국세행정의 발전과 국민의 세금납부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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