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19년도 첫 고위직·부이사관 승진인사 배경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9-01-25 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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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배경

국세청은 ’19.1.28.로 고위직 2, 부이사관 3명을 승진시키는 등 간부급에 대한 인사를 실시 하였음

이번 인사를 통해 연말 명예퇴직 등으로 발생한 공석을 충원하고, ‘전국세무관서장 회의에 앞서 간부급 인사를 일단락하여 ’19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차질없이 추진하고자 함

 

이번 인사의 특징

(고위직 인재양성) 전문 역량과 자질이 검증된 우수인력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시키는 한편

- 고위직 교육훈련 과정*에 참여하여 향후 국세청을 이끌어 갈 핵심 가치를 내재화할 수 있도록 하였음

*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최재봉), 국립외교원(이동운), 국방대학교(양동훈)

(‘성과·역량중심 인사) 국민이 실감하고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탁월한 성과를 달성한 인재를 발탁하는 등 업무성과와 노력도를 인사 운영에 반영

 

승진자 주요 성과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김국현)

- ’98년 행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소비세과장 등 주요 직위에 재직하면서

- 중소기업 등의 조사부담을 완화하고 간편조사를 확대하는 한편, 현장확인과 일시보관 절차를 명확히 하여 조사의 모든 과정에서 납세자가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체계화

- 소매단계의 주류 규제를 완화하여 영세사업자와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류·유류 유통 과정의 문란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처벌하여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등

- 납세자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 내야하는 성실납세지원국장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함

 

국방대학교 교육훈련 (양동훈)

- ’98년 행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중국 주재관, 서울청 국조관리과장, 국세청 대변인, 서울청 납보관 등 주요직위에 재직하면서

- 사전분석 단계에서부터 외환·FIU·세무정보 자료를 연계한 정밀분석을 통해 조사 성과를 극대화 하는 한편, 능동적인 조사 집행을 통해 변칙적 조세회피 행위에 엄정하게 대처함

- 구성원의 업무 건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해결하는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조사역량 강화,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 등 주요 현안업무를 빈틈없이 추진하였음

- 국내·외에서 쌓아온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개선이 필요한 이슈를 연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함

 

이승수 과장은 ’98년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서울청 감사관, 서울청 조사13과장 등 국세청 내부 주요 직위를 역임하였으며

뉴욕 총영사관, 기획재정담당관실 등 대외·기획 분야 경험도 풍부하여 국세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갖춤

- 대변인 재직 시 언론기관 등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이해를 돕고, 비판적 시각을 합리적으로 수용하는 등 정책적 이해관계자와의 발전적 협력관계 형성에 크게 기여

 

강성팔 과장은 ’99년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국세청 상호합의담당관, 국제협력담당관 등으로 근무하면서 상호합의·APA를 통한 국제조세 분쟁 해결에 앞장서 왔음

* APA(Advanced Pricing Agreement) : 납세자가 산정한 이전가격 결정방법에 대한 사전 합의 제도

국제조세 분야에서 오랜 기간(11.04) 반사회적 역외탈세행위 근절과 해외에 진출한 기업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노력함

- 국제협력담당관 재직 시 APA 전담팀을 도입하고 OECD 전담인력을 확보하는 등 국제조세 분야의 인적자원 획득 과정을 체계화하고 업무역량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

 

이응봉 과장은 ’858급으로 공직에 입문하여 국세청 원천세 과장, 서울청 조사4국 관리과장, 중부청 조사31과장 등 신고안내, 탈세대응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였으며

33년간의 공직생활 중 24년을 법인·조사 분야 주요직위에서 근무하여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음

- 특히, ‘종교인소득 과세 협의체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종교인소득 신고 전산시스템을 개통시키는 등 종교인 과세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헌신하여 공평과세 구현에 기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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