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세무조사 이것만 알면 된다” -황성훈 著-
- 세무조가가 두려운가? 知彼知己면, 百戰百勝…
- 서정현 | suh310@joseplus.com | 입력 2017-09-21 16: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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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세관청에서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절차나 방법 등을 이해시키고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세무조사시 어떤 것에 주안점을 두는지를 이해토록 한 후 납세자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케 함으로서 ‘세무조사에 대비한 지침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100전 100승(百戰百勝)이라 했듯이 세무조사 프로세스를 일목요연하게 기술함으로서 납세기업들이 그 어떤 세무조사도 두렵지 않도록 시연(試演)을 해주고 있는 것이 특장이다.
얼마 전 이 책의 저자 황성훈 세무사는 한국세무사고시회 주관 “2017 세무조사 실무 교육”에 특별강사로 나서 세무조사 불안감을 해소해 줌으로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600명이 넘는 세무사 등이 몰려들어 주최 측을 놀라게 한바 있다. <삼일인포마인 刊, 244쪽, 값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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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한맥 대표세무사(현) △서울시 마을세무사(현) △남양주 YWCA 감사(현) △세무사(CTA) △중부지방세무사회 감리위원장 △경복대학 세무회계정보과 겸임교수(전) △국세청 세무조사관 (17년 근무) △남양주세무서 이의신청 심의위원(전) △국립세무대학졸업 △국세청 국제조세 전문요원 (전) △중부지방세무사회 조세제도연구위원장(전) △한국세무사고시회 사업부회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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