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소리 세정에 담다” 중부국세청·중부지방세무사회 법인세 신고간담회 개최

이재실 회장, 지역세무사회와 함께하는 민관 소통, 현장 중심 협력의 기틀 될 것
중부지방국세청 관계자, “성실신고가 최선의 절세. 세무현장 고충 적극 반영”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3-09 17: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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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국세청과의 법인세 신고 간담회 장면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실)39일 중부지방국세청(성실납세지원국장 박병환)‘202512월 결산법인 법인세 신고 간담회를 갖고, 성실신고 지원 방안과 세무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번 간담회는 법인세 신고 기간을 맞아 납세자와 접점에 있는 세무사와의 소통을 통해 성실신고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기업들이 겪는 실질적인 고충을 세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부지방세무사회 이재실 회장

 

간담회에서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예년과 달리 25개 지역세무사회를 대표해 유수진 동수원지역세무사회장이 함께 참석하여 민관 소통의 의미가 더욱 깊어졌다며 현장 중심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중부지방세무사회는 국세행정의 동반자로서 12월 결산법인 신고 업무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25개 지역세무사회와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미 회원 및 회원 사무소 직원 7,000여 명을 대상으로 법인세 신고 및 감면제도 집중 교육을 실시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중부지방국세청과 유기적으로 잘 협조하여 이번 신고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부지방국세청 박병환 성실납세지원국장

 

박병환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은 수도권과 강원도지역 경제의 파수꾼인 세무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3월 법인세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국장은 특히, 내수 부진과 고금리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세정지원으로 IT·제조업 등 업종별 특성에 맞는 신고 도움 자료 제공 중소기업 및 영세법인 대상 납부기한연장과 환급금 조기지급 최우선 실시 홈택스 편의 향상 등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 박 국장은 세무대리인들에게 "불성실 신고 법인에 대해서는 사후 관리를 엄중하게 하여 성실신고가 최선의 절세라는 국민적 공감대가 확산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현장의 불합리한 제도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해 최상의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2026년 법인세 신고 관리 방향등 설명이 이어졌다.

 

2026년 법인세 신고관리 방향 (강세정 법인1팀장)

신고도움자료 유형을 445개로 확대하고 폐업 법인까지 제공 대상을 넓혔으며, 무실적 법인 간편신고 및 연결 납세 법인 전자 수정 신고 기능을 개선해 납세 편의를 제고했다.

 

신고내용확인 및 연말정산 (권재효 법인2팀장)

신고내용확인은 사전 안내 항목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제한적 실시하되, 연말정산환급금 지급 일정을 20일 이상 단축하여 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적극 지원하고 행정 비용 절감 및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었다.

 

공익법인 신고안내 (박형주 공익법인 총괄 담당)

공익법인 신고 서식을 간소화하고 시스템을 개선했으며, 4월 초 부터 지방국세청 주관 강원·수도권 지역 대면 설명회와 체험형 교육을 통해 공익법인의 성실신고를 밀착 지원한다.

 

R&D 세액공제 사전심사 및 컨설팅 제도안내 (김진미 법인4팀장)

R&D 세액공제 사전심사와 중소기업 공제·감면 컨설팅 제도를 통해 세무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있으며, 조세감면 효과가 크지만 복잡한 세액공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실질적 혜택을 받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국제거래 의무 (강인욱 국제조세팀장)

해외 금융계좌 신고(6월 말) 및 국제거래 명세서 제출 의무를 안내하고, 올해 최초 시행되는 글로벌 최저한세의 홈택스 사전 신고(5)를 통해 기업의 접속 권한 부여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부지방세무사회 임원들은 법인세 신고 업무에 실효성있게 반영될수 있도록 R&D 세액공제 사전 심사 결과를 신속하게 통보해줄 것을 요청하고 세무대리인 조정반 번호 도용 방지를 위해 홈택스에서 본인의 과년도 신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 구현을 건의했다.

 

앞으로 중부지방세무사회는 생생한 의견들이 국세청 정책에 구체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김성범 중부지방국세청 법인세 과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경청하여 세정에 반영하고, 세무대리인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앞으로도 중부지방세무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세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부지방세무사회에서 이재실 회장, 김대건 수석부회장, 한승일 부회장, 이주락 총무이사, 이종래 연수이사, 정우랑 전산이사, 김미자 홍보이사, 두용균 감리이사, 이지현 이사, 유수진 수원지역세무사회장 임원진과 중부지방국세청 측에서 박병환 성실납세지원국장, 김성범 법인세과장, 강세정 법인1팀장, 권재효 법인2팀장, 김진미 법인4팀장, 강인욱 국제조세팀장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하여 성실신고 지원을 위한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앞줄 이주락 총무이사, 김대건 수석부회장, 박병환 성실납세국장,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 이재실 중부회장, 한승일 부회장, 이종래 연수이사

뒷줄 김성범 법인세과장, 권재효 법인2팀장, 김진미 법인4팀장, 박종명 사무국장, 이지현 운영이사, 정우랑 전산이사, 두용균 감리이사, 김미자 홍보이사, 유수진 수원지역회장, 김진희 차장, 강인욱 국세조세팀장, 강세정 법인1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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