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사칭, 이메일에 속지마세요!”

첨부파일 클릭하지 말고 이메일 삭제해야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9-06-03 08: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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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최근 국세청 업무를 사칭한 여러 종류의 악성 이메일이 유포되고 있다면서 납세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메일 제목과 본문에 “피고인 심문에 대한 소환 안건”, “미지급 세금 계산서”, “대한민국 국세법 제211조에 따라 … 국세청으로 출두해야 합니다”, 등의 의심스러운 문구가 포함되어 있고, 첨부된 파일을 클릭할 경우 랜섬웨어 등과 같은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다고 지적, 주의를 요망했다.


랜섬웨어는 PC에 저장된 문서·그림파일 등을 암호화하여 사용자에게 암호 해제를 위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악성 이메일 유포를 인지한 즉시 홈택스(www.hometax.go.kr)와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 팝업 안내, 대형포털에 해당 메일 차단 요청, 경찰 수사 요청 등 적극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사칭이 의심되는 이메일 수신시 아래사항에 유의해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당부했다.

국세청은 어떠한 경우에도 출두나 신분에 대한 정보를 메일로 요청하지 않는다며, 또한, 홈택스를 통해 발급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안내메일은 발송자 주소를 주의 깊게 확인키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악성 이메일 발송자 “mailto:admin@prosper.it”, “b.ginda@puplegnica.pl” 등>


아울러 백신프로그램 설치 및 최신 버전 유지,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 또는 첨부파일 실행 주의, 포털 등 해당 메일 회사의 고객센터에 신고 후 삭제해 주기를 요망했다.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사칭

 

 

피고인 심문에 대한 소환 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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