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하반기 첫 지방청장회의 개최…‘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성공에 총력

지방청장 등 고위직 인사 마무리 후 하반기 핵심과제 추진 본격화
최우선 과제인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안착 위한 지방청장회의 개최
임광현 국세청장, “현장 중심의 철저한 체납관리로 국가재정 뒷받침” 당부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7-22 12: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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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22, 세종 청사에서 하반기 첫 지방청장 회의를 개최하고, 78() 출범한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현장 상황 점검 및 실무상 제도 보완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20일 고위공무원 인사를 마무리한 후, 하반기 핵심과제인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개최된 것이다.

 

(주요내용)

회의에 참석한 전국 7개 지방국세청은 체납관리단의 초기 운영과정에서 도출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체납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지방청세무서 간 실시간 소통채널 운영과 전담관 지정 등 현장 노하우 전수*를 통한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조기 안정화 지원

 

*국세 체납관리단 시범운영에 참여한 직원이 신규직원과 현장 동행하여 실태확인 노하우 전수 및 지방청 직원 1인당 4~6개 세무서 전담하여 실시간 특이사항 해결

 

지자체경찰청 등 유관기관 협업 강화* 및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상호 업무공조를 통해 일선 현장활동의 효율성 제고

*서울시설공단 및 기초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공용주차장 무료 이용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태확인원의 안전확보 방안을 점검하고 폭염기 활동대책* 등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실무지원 체계 강화

 

*폭염경보 발령 시 실태확인원에게 알림문자 발송하여 조기 복귀한 뒤 기초자료 작성 업무로 전환하고, 불쾌지수에 따라 방문 일정을 탄력 조정하는 등 안전관리 철저

 

생계곤란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연계*와 악의적고의적 고액체납자에 대한 엄정한 추적조사 등 맞춤형 체납관리의 실효성 제고

 

*기간제 근로자의 민간경력(은행원사회복지사 등)을 활용하여 복지연계 시 맞춤형 상담 제공하고 고의적 납부 기피자는 고액체납자 추적 전담반 연계를 통한 엄정 대응

 

(청장 당부사항)

▲임광현 국세청장이 지방국세청장에게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이 현장에 조속히 안착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적극 지원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전국의 지방국세청장에게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이 현장에 조속히 안착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적극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임 청장은 이어 체납관리 혁신과 조세정의 확립은 국가재정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국세청 본연의 임무라며, “새롭게 부임한 지방청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합심하여 체납관리단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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