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홈택스 통해 현금영수증 편리하게 발급·조회한다

국세청, 7월 9일 ‘홈택스 현금영수증 발급시스템’ 개통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9-07-09 09: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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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사업자가 편리하게 현금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도록 7월 9일 ‘홈택스 현금영수증 발급시스템’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현금영수증 발급건수가 많지 않아 단말기가 없는 사업자는 ARS(☎126) 또는 현금영수증사업자 누리집에서 현금영수증을 발급하고, 전체 발급·수취내역은 별도로 홈택스에서 조회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처럼 ARS 및 현금영수증사업자 누리집을 이용하고 있는 사업자는 부동산중개업자와 주택임대업자, 과외교습소 등 연간 약 24만명에 달한다.


국세청이 이번에 ‘홈택스 현금영수증 발급시스템’을 개통함에 따라 앞으로는 홈택스에서 현금영수증 발급 및 발급·수취내역 조회가 모두 가능해 이들 사업자들의 현금영수증 발급 및 조회 관련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홈택스 현금영수증 발급시스템’은 사업규모나 업종, 사업유형에 관계없이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홈택스에 회원으로 가입한 사업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PC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나 개통 이후 이용현황을 모니터링해 향후 모바일 환경에서의 발급시스템 개발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는 게 국세청의 설명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자가 이용에 불편함이 없이 현금영수증을 편리하게 발급할 수 있도록 발급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한편, 현금영수증 발급을 기피하거나 거부하는 사업자는 집중 관리할 예정”이라며 “해당 사업자는 현금영수증 발급위반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성실한 발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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