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의 공공정책 참여 역량 강화와 사회적 리더십 육성한다
- 한국공인회계사회, ‘공인회계사 공공정책리더십 캠프’수료식 성료
-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6-01 10: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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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8일 한국공인회계사회관에서 열린 ‘공인회계사 공공정책 리더십 캠프 수료식’에서 한국공인회계사회 임원진과 공인회계사 수료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는 지난달 28일 공인회계사의 공공정책 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리더십을 육성하기 위해 개설한 ‘공인회계사 공공정책리더십 캠프(이하 리더십캠프)’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리더십캠프는 공인회계사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과정에 보다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지난해에 신설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공공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균형적인 시각과 태도 함양을 통해 책임 있는 전문가 리더 육성에 중점을 뒀다.
총 12강으로 진행한 이번 리더십캠프는 박찬대·조정훈·이준석·배현진 국회의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국회 입법 실무 전문가, 정치학 교수, 정치컨설팅 전문가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한국 정치제도와 국제정치, 국회 입법과정, 재정정책과 지방정치, 정치 환경 변화, 대중 소통 역량 등 국가와 지방자치, 공공재정 및 정책 결정 구조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데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최운열 회장은‘대한민국 정치의 개혁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이어 인사말을 통해“리더십캠프에서 축적한 지식과 통찰을 바탕으로 공공정책의 개선과 회계투명성 확산을 위해 힘써달라”며, “국회와 지방의회, 공공기관, 시민사회 등 다양한 정책 현장에서 공인회계사가 균형 잡힌 해법을 제시하고 책임 있는 목소리를 내는 등 주도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하였다. 과정이수자들에게 수료증도 수여하고, 그동안 성과와 값진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앞으로도 공인회계사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공공정책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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