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중소기업 수출지원 위한 공익관세사 제도 운영

전국 세관 수출입기업 지원부서에 공익관세사 118명 배치
김시우 기자 | khgeun20@daum.net | 입력 2019-02-20 1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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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영세 중소기업의 수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일부터 수출관련 종합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공익관세사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18명으로 구성된 공익관세사는 전국 세관에 배치되어 세관직원과 함께 주 1~2회 세관 수출입기업 지원부서에 상주 근무하거나 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무료 상담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FTA 뿐만 아니라 통관, 관세환급, 외환 등 수출과 관련된 종합 컨설팅도 함께 제공하며, 정보의 사각지대에 있는 영세 중소기업 및 산업단지를 직접 방문하여 업체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공익관세사 82명이 430개 기업에 대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여 우리 수출입기업이 FTA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FTA 활용 수출 상담, 교육, 통관애로 문의 등 공익관세사의 도움이 필요한 기업은 전국 34개 세관 및 권역별 본부세관의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지자체, 상공회의소 등 관련 기관과 협업하여 FTA 활용 및 수출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 주요 지역 수출입기업 지원부서 연락처 >

본부세관

부서명

전화번호

주소

인천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032-452-3644

인천 중구 서해대로 339

서울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02-510-1382

서울 강남구 언주로 218

부산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051-620-6956

부산 중구 충장대로 20

대구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053-230-5185

대구 달서구 화암로 301

광주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062-975-8197

광주 북구 첨단과기로 20843

평택직할세관

통관지원과

031-8054-7042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만길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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