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세무사회-중부지방국세청,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간담회 개최

이재실 회장 “중부회 2,800여 회원, 전문성 바탕으로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최선 다할 터”
박병환 성실납세지원국장 “쉽고 편리한 신고 서비스 제공에 역량 집중”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5-08 11: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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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세무사회는 57일 중부지방국세청과 함께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과 세무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앞서 중부지방세무사회 회장단은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을 내방한 자리에서 경제적 불확실성 속 납세자 지원을 위한 세정의 중요성과 국세행정 파트너로서 납세자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 관계에 대해 논의했다.

 

▲(왼쪽 부터 한승일 부회장, 김대건 수석부회장, 이재실 회장,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 박병환 성실납세지원국장, 이기각 소득재산과장)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주요 안내 사항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세정지원방안,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 관련 내용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는 전문적인 검토와 납세자권익 보호가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전문가의 영역인 만큼, 이번 간담회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성실신고 문화를 정착시키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납세자의 경제적 사정을 고려한 세정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부지방세무사회는 2,800여 회원과 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신고 교육을 완료하는 등 국세행정의 동반자로서 합법적인 절세 지도와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앞으로도 국세청과 긴밀히 소통하여 납세자가 불편함 없이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

 

박병환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앞둔 중부지방세무사회 임원진에 감사를 표하며, 올해 신고 관리 방향의 핵심으로 납세자 편의 제고민생경제 안정을 제시했다.

 

박 국장은 납세자가 놓치기 쉬운 항목에 대한 사전 안내 자료를 반드시 확인해 자발적인 성실 신고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중동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자영업자와 유가 민감 사업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세정에 반영하여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병환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이어진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및 장려금 신고 중점사항간담회에서 김주원 소득팀장과 노수진 복지세정1팀장은 주요 중점 추진사항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 카드형 신고 화면 개편 및 홈택스 이용 시간 연장(새벽 1) 80여 종의 맞춤형 사전 안내 자료 제공 환급금 조기 지급(65일부터) 유가 민감 업종 납부 기한 3개월 직권 연장 사업자 대출 용도 외 유용 자진 시정 안내 지방소득세 무신고 가산세 유의 사항 등을 설명하였다.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중부청 관내 626천 가구를 대상으로 61일까지 정기 신청을 접수하며, AI 챗봇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편의를 제공 (저소득 가구 지원 협조) 장려금 신청 누락으로 인한 복지 혜택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대리인들의 적극적인 안내와 세심한 관심을 당부하였다.

 

이어진 중부지방세무사회 건의사항에서는 최근 플랫폼사업자의 무분별한 환급 광고와 부당 경정청구가 납세 의식을 저해하고 행정력을 낭비시키고 있음을 지적하고, 과세 관청의 모니터링과 제재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중부지방국세청은 플랫폼 사업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개선을 유도하고 있으며, 불법 광고 차단 등 정당한 세무대리질서확립을 위해 세무사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양측은 현장의 경정청구 과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적절한 환급 신청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공동 모색하고, 국세청 출신 등 자격사의 품위를 훼손하는 유튜브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서도 양방향의 자정 노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기각 소득재산세과장은 마무리 말씀을 통해 세무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제공되는 맞춤형 도움자료와 절세혜택 안내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하고, 특히 사업자 대출 용도 외 유용에 대한 자진 시정 시, 사후 검증 제외 혜택이 있는 만큼 회원들의 세심한 안내를 부탁한다고 전하며, “세정의 동반자인 세무사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여 행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소득세 간담회 장면

 

간담회 자리에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이재실 회장을 비롯하여 김대건 부회장, 한승일 부회장, 이주락 총무이사, 이종래 연수이사, 송영덕 국제이사, 정지연 여성이사, 유원상 청년이사, 이지현 운영이사, 중부지방국세청에서는 박병환 성실납세지원국장, 이기각 소득재산과장, 김주원 소득팀장, 노수진 복지세정1팀장이 함께 했다.

 

▲(앞쪽 부터 이기각 소득재산과장한승일 부회장이재실 회장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박병환 성실납세지원국장김대건 수석 부회장이주락 총무이사뒤쪽 김주원 소득팀장박종명 사무국장송영덕 국제이사정지연 여성이사이종래 연수이사이지현 이사유윤상 청년이사김진희 차장노수진 복지세정1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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