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PA서울지역투명성위원회-서울대 벤처경영기업가센터, 창업자 회계·세무 역량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 대상 회계·세무 교육·멘토링 협력
공인회계사 전문성 기반으로 창업 초기 회계·세무 리스크 예방 지원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5-07 1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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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벤처경영기업가센터에서 열린 창업자 회계·세무 역량 강화 및 신뢰받는 회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양기관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KICPA서울지역투명성위원회(위원장 엄은숙)는 지난달 30일 서울대학교 벤처경영기업가센터와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의 회계·세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창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세무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창업자가 회계·세무 관련 기초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공인회계사의 전문성과 서울대학교 벤처경영기업가센터의 창업 지원 인프라를 연계하여 창업 생태계 내 건전한 회계문화 확산에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업자 대상 회계·세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의 사업 특성에 적합한 공인회계사를 매칭하는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이를 통해 창업자는 초기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회계·세무 실무 지식을 습득하고, 주요 리스크에 대한 점검과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KICPA서울지역투명성위원회는 공인회계사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와 업종 특성을 고려한 실무 중심 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한다. 서울대학교 벤처경영기업가센터는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와의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창업 현장과의 접점을 제공한다.

 

엄은숙 위원장은 창업 초기에는 회계·세무 관리 체계가 충분히 정비되지 않아 예상하지 못한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공인회계사의 전문성이 창업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투명한 경영문화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ICPA서울지역투명성위원회는 앞으로도 회계 투명성 제고와 신뢰받는 회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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