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인 신년인사회 개최
- 최운열 회장 “회계개혁은 반드시 완수해야 할 국가적 과제”
-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26-01-06 17: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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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6년 회계인 신년인사회’에서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한국공인회계사회 제공] |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는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소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회계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회계인 신년인사회’는 회계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대표적인 연례행사로,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에 이어 내빈 소개, 최운열 회장의 환영사, 주요 내빈 신년 인사말씀, 2026년 테마 소개, 한국공인회계사회 슬로건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오찬환담에서는 참석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최운열 회장은 신년인사회 환영사에서 “회계는 국가경제의 신뢰를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이며, 회계개혁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완수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 “회계기본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 것은 우리 회계제도의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흔들림 없는 전문성과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회계투명성 제고와 국민 신뢰에 부응하는 회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김남근 의원과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 한국공인회계사회 강성원, 최중경, 김영식 역대 회장, 윤증현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 위원장 등 회계업계 주요 인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2026년 회계업계의 도약과 협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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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인 신년인사회’ 참석자들이 한국공인회계사회 슬로건을 제창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영석 지역투명성위원회 부위원장, 나경민 대구경북지방공인회계사회 회장, 한국공인회계사회 최운열 회장, 문병무 선출부회장, 김동철 행정부회장, 조연주 연구부회장, 윤창호 대외협력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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