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금융권 최초로 「베트남 QR결제」서비스 출시

베트남 현지 3,000여개 가맹점에서 올원뱅크 앱으로 간편하게 QR 결제
계좌 즉시 출금으로 결제 수수료 無, 별도 환전 無로 고객 편의 증대
김시우 기자 | khgeun20@daum.net | 입력 2018-11-29 08: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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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지난 27일 금융권 최초로 베트남에서 계좌기반 직불결제 서비스가 가능한「베트남 QR결제」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베트남 QR결제」는 모바일플랫폼「올원뱅크」에서 이용가능하며, 현지 제휴 회사인 VIMO JSC와 가맹점 계약이 된 식당, 마트, 호텔 등을 이용할 때 QR코드로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VIMO JSC : 베트남 현지에서 유일하게 해외 여행객 대상 직불결제 서비스를 허가 받고, 중국의 위챗페이와 협력하여 QR결제 서비스를 운영 중인 핀테크 업체>


농협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결제 시 환율에 따른 금액이 기존 등록된 계좌에서 즉시 출금되어 결제되므로, 별도의 결제 및 환전수수료가 들지 않는다. 또한, 결제 시 간편비밀번호, 지문인식 등의 본인인증절차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QR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은 베트남 전국에 3,000여 곳이 있으며, 가맹점에 부착된 아래의 스티커(올원뱅크 앱 아이콘 확인) 를 통해 쉽게 제휴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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