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세무사회 14일 인천 송도에서 창립총회 개최

향후 2년간 인천지방세무사회 이끌 초대 회장 선거도 실시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9-06-12 08: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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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세무사회(창립준비위원장 배성효)는 오는 14일(금) 오후 3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향후 2년간 인천지방세무사회를 이끌어 갈 초대 회장을 선출하는 선거를 실시한다.

 
정부의 조직개편으로 인천지방국세청이 개청됨에 따라 세무사회 회칙에 따라 새롭게 신설되는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인천지방국세청 관할 12개 세무서별로 지역세무사회를 구성하게 된다.


2019년 4월말 현재 1,336명의 회원을 보유하게 되는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서울, 중부, 부산에 이어 4번째로 큰 규모의 지방세무사회로서 세수 15조 8천억원에 이르는 해당권역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성실한 납세이행 및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서는 한편, 새로운 인천시대를 여는 마중물로서의 품격 있는 지방세무사회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인천지방세무사회 초대 회장선거와 더불어 향후 2년간 한국세무사회를 이끌어갈 본회 임원선거도 동시에 진행된다.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는 인천을 시작으로 서울(6. 18), 중부(6. 19), 대구(6. 20), 대전(6. 21), 광주(6. 24) 그리고 부산(6. 25)을 끝으로 마무리되며, 본회 총회가 있는 6월 28일(금) 63빌딩에서 개표와 함께 당선자를 확정짓게 된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에는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인천 계양구을), 윤관석( 인천 남동구을), 맹성규(인천 남동구갑), 유동수(인천 계양구갑) 의원과 자유한국당 홍일표(인천 미추홀구갑), 윤상현(인천 미추홀구을)의원이 참석하고, 최정욱 인천지방국세청장도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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