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고객지원센터 ‘보이는 ARS’ 도입

음성 안내 듣지 않고 보면서 메뉴 선택해 상담연결 대기시간 단축
통관진행상황 및 개인통관고유부호 관련 퀵메뉴 통해 직접 검색 가능
박정선 기자 | news@joseplus.com | 입력 2026-02-25 09: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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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왼쪽 다섯 번째)이 정부과천청사에 소재한 관세청 고객지원센터(콜센터)를 방문해 직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관세청은 수입화물·해외직구 물품의 통관진행상황 조회 등 단순·반복적인 관세 상담에 대하여 상담원 연결 없이도 바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고객지원센터(콜센터)*보이는 ARS’ 시스템을 도입하여 225()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 수출입통관 및 해외직구 등 관세행정 업무와 관련한 대국민 상담업무(전화, 인터넷 등)를 전담하는 기구로(2003년 설치), 현재 관세청 납세자보호팀 소속 직원(5) 및 민간상담원(24)이 근무 중

 

이번에 도입되는 보이는 ARS’ 서비스는 관세청 고객지원센터 전화상담(125) 통화 시 음성 안내를 듣지 않고 보면서 상담 메뉴를 선택하여 연결 대기시간을 단축*시킨 것이 큰 특징으로, 음성 ARS의 상담 메뉴 안내를 모두 들은 후에 상담해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했다.

 

* 기존 음성 ARS 메뉴 이용시 전화상담 시간 약 5보이는 ARS 퀵메뉴 이용시 약 10

 

기존에 해외직구를 처음 이용하는 A씨의 경우, 해외에서 구입한 물품의 통관진행상황을 어떻게 조회해야 하는지 몰라 관세청 고객지원센터에 전화를 걸어 오랜 시간대기 후에 상담원과 연결되어 통화하고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통관진행상황 조회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관세청 고객지원센터의 보이는 ARS’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오랜 시간 기다려 상담원과 통화할 필요 없이 휴대폰 화면을 보면서 화면 상단에 고정된 퀵메뉴를 통해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조회가 가능하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기존에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재발급하려는 B씨의 경우에도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어떻게 재발급해야 하는지 몰라 관세청 고객지원센터에 전화를 걸어 오랜 시간 대기 후에 상담원과 연결되어 통화하고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홈페이지에서 재발급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관세청 고객지원센터의 보이는 ARS’ 서비스의 퀵메뉴를 통해 관세청 유니패스 홈페이지에서 개인통관고유부호 재발급이 가능하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이외에도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신고, 관세납부 안내 등 주요 관세상담도 보이는 ARS’ 퀵메뉴를 통해 제공하여 국민이 직접 검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찾아가는 관세청(Going Customs)’의 하나로 국민들께서 편리하게 관세 상담을 받으실 수 있도록 보이는 ARS를 도입했다고 말하며, “이번 보이는 ARS’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관세 상담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고품질의 상담을 위한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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