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터키 관세당국 초청 관세행정 현대화 연수 실시

블록체인, AI 등 ICT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관세행정시스템 소개
나홍선 기자 | hsna@joseplus.com | 입력 2019-09-17 10: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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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터키 관세당국 직원 10명을 초청하여 관세행정 현대화 연수를 실시한다. 터키 ‘에게해’지역 부세관장 포함 실무급 직원 10명이다.

 

이번 연수는 관세청에서 개도국에 선진 관세행정 전파를 통해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공적개발원조(ODA)사업 중 하나로, 매년 3∼4개국을 선정하여 초청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19년 대상국은 파푸아뉴기니, 터키, 투르크메니스탄, 부탄 등 4개국이다.


관세청은 현재 블록체인 기반의 수출통관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 엑스레이(AI X-ray) 등 4차 산업 기술을 업무에 접목 중으로, 이번 연수는 터키측의 요청에 따라 이들 관세행정 신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관세청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선진 관세행정 시스템을 터키와 공유함으로써, 향후 터키의 통관제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터키의 통관제도는 세계은행 ‘Doing Business 2019’ 기준 통관행정분야 4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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