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중기·소상공인 대상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실시
- 대미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원산지관리 및 원산지검증 대응 집중 컨설팅 시행
- 박정선 기자 | news@joseplus.com | 입력 2026-02-02 10:37:18
관세청은 2월 2일부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수출기업의 원산지 관리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산지 관리 역량을 강화화고 상대국의 원산지검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원산지 검증 전문가인 관세사가 직접 방문해 기업 맞춤형 원산지 관리 및 검증 대비에 필요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원산지 증명서류 작성·보관 방법 ▲원산지검증 대응 매뉴얼 작성 방법 ▲모의 원산지 검증 실시 ▲원산지 관리시스템(FTA-PASS) 활용 등 원산지 관리에 필수적인 사항으로 구성된다.
* 원산지관리시스템 : 원산지판정, 증명서 발급, 증빙서류 보관 등 기업에서 자유무역협정 원산지 관리를 쉽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관세청과 한국원산지정보원에서 개발하여 무료로 보급하는 시스템 |
올해는 대미 수출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중소 수출기업이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대미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을 상반기 내에 완료해 중소 수출기업의 원산지 관리 기반을 사전에 마련하고 원산지검증 리스크를 완화하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관세청은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총 364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이 중 243개 기업이 ‘원산지인증수출자’ 신규 인증을 받아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 시 간소화된 절차를 적용받게 되었고, 177개 기업이 ‘원산지관리시스템(FTA-PASS)’을 도입해 체계적인 원산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올해에도 전국 6개 세관(서울,부산, 인천,대구,광주,평택)에서 사업이 진행되며, 컨설팅 평가 등급과 기업 규모(전년도 매출액 기준*)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컨설팅 비용이 차등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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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9일(월)부터 2월 20일(금)까지 관세청 FTA 포털 누리집(customs.go.kr/ftaportalkor/main.do)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세부 사항은 관세청 누리집과 FTA 포털 누리집의 공고·공지사항, 2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각 세관에서 개최되는 사업설명회(관세청 FTA 포털 누리집 공지사항 참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국민주권정부의 수출·성장 기조에 맞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원산지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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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 사업수행 세관 문의처 |
사업수행 세관 | 부서명 | 전화번호 | 전자우편 |
서울세관 | 수출입기업지원센터 | 02-510-1378 | seoulsupport@korea.kr |
부산세관 | 수출입기업지원센터 | 051-620-6957 | busanfta@korea.kr |
인천세관 | 수출입기업지원센터 | 032-452-3639 | ftaic@korea.kr |
대구세관 | 수출입기업지원센터 | 053-230-5182 | daeguyesfta@korea.kr |
광주세관 | 수출입기업지원센터 | 062-975-8196 | ftafta071@korea.kr |
평택세관 | 통관총괄과 | 031-8054-7046 | ptfta@kore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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